마트에서 뚜껑 열린 아빠...    글쓴이:맛스타^^V , Hit : 2832

몇푼 집에 못가져다주지만 대접받고 살고있는 저는 이해불가네요? 설마 투피에 이런 유부님들 없겠죠? 추천:Peter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111comworld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또삐부친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둘하나셋 추천:뉴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amy 추천:외계인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주원아빠 추천:푸른문장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vendett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웅이~(º㉦º) 추천: 탱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보물성 추천:Enigm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기로로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jaewoo 추천:월레스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퍼플레인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세봉이 추천:도깨비불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아!만수 추천:Woo&Jeong빠! 추천:바람날개123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O2stBlue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흠냐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맛스타^^V 즐겁고 행복하게 자라다오. 정보력:3500 친절도:2236

Peter 정보력:300 친절도:121   10-02 17:58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요금후납 정보력:120 친절도:890   10-02 18:03 아우~~ 왜이리 눈물이....

청동검 정보력:5300 친절도:8217   10-02 18:03 음... 전 방금 다이소가서 살건 않사고 마이쭈만 종류별로 3봉지씩 사왔는데.. 아무도 태클을 걸지 않네요. 왜냐면 독거니까요 ....

chucki 정보력:0 친절도:   10-02 18:03 모바일 Mode- 저요...ㅜ.ㅜ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111comworld 정보력:17680 친절도:13520   10-02 18:14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111comworld 정보력:17680 친절도:13520   10-02 18:14 남의 일 같지 않네요. 확 와닿습니다..ㄷㄷㄷ

또삐부친 정보력:3960 친절도:3172   10-02 18:15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전자쟁이 정보력:940 친절도:3167   10-02 18:30 모바일- 하지만 그 과자는 구름과자였고..... 추천:roggy 추천:현구아빠 추천:sinn 추천:월레스

비브라토 정보력:4480 친절도:6963   10-02 18:31 뚜껑 열릴만 하네. 얼마나 먹는다고 술도 아니고 담배도 아니고 과자 한 개 집는데 뭐라고 하는지...

하이드 정보력:13190 친절도:32338   10-02 18:31 안타깝네요... ㅡ_ㅡ;

뉴튼 정보력:0 친절도:   10-02 18:35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바꿔바 정보력:2290 친절도:6966   10-02 18:44 모바일- 과자 하나 값이 좀 비싸긴하네.......3→3→3

일등시민 정보력:2370 친절도:4664   10-02 19:28 모바일- 요즘 대접 못받는 아빠들의 비애가 느껴지는군요ㅋㅎ

amy 정보력:3800 친절도:1335   10-02 19:41 모바일- 내공이 부족해서 그런거 같아요 결혼 생활 한 10년 되면 그정도 그러려니 할건데 아직 수양 부족 같네요 참고로 결혼 12년차 입니다 마트든 백화점이든 내꺼하나 없어도 '마눌님 맘에 드는거 좀 사' 할 내공이 쌓였네요 여유가 된다는건 아니고 그냥 내공만요...

호기심맨 정보력:2750 친절도:5763   10-02 20:07 모바일 Mode- 전 그냥 사고 싶은거 다 삽니다.그래봐야 한달에 얼마쓰지도 않더라구요 술이랑 담배를 안하니ㅋ

외계인 정보력:4880 친절도:5208   10-02 20:34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은빛실버진 정보력:220 친절도:28   10-02 21:01 이혼각이네요.......

밤별 정보력:410 친절도:694   10-02 22:33 모바일- 그분이 많이 참다. 폭발한거 같네요. 삶이 힘든건 매 한가지겠지만. 현명한 분이라면 저런걸로 남편분의 마을을 힘들게 하지는 않겠죠. 근데 우리집사람도 저와 다를게 없다는게 참 힘드네요

jaewoo 정보력:10400 친절도:24946   10-02 22:49 저도 남일 같지 않군요. 요즘 특히 힘듭니다...허허...

푸른문장 정보력:990 친절도:1865   10-02 22:57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nJoy락 정보력:1260 친절도:2522   10-02 23:30 남편을 존중하지 않는 아내가 늙어서 본인은 자식들에게 존중받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경기도 오산 추천:J Lee 추천:찬이아빠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10-03 00:11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dublebat 정보력:3770 친절도:19983   10-03 02:10 각성 했나 보군요. 그러게 평소에 잘 하지... 한번 각성한 노예는 다시 제자리로 가기 힘들다는데...

phAse™ 정보력:9390 친절도:7050   10-03 04:04 딸 : 엄마! 고기 비계 안 먹을래~ 엄마 : 아빠 줘~! 딸 : 엄마! 이거 우유 상한거 같애! 엄마 : 아빠 줘~! ㅠㅠ 추천:견지꾼 추천:월레스 추천:vendetta

탱이 정보력:520 친절도:265   10-03 06:56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Enigma 정보력:1720 친절도:3383   10-03 08:39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Enigma 정보력:1720 친절도:3383   10-03 08:40 저는 외식 하러 갈 때건 마트에서 뭘 살 때건 뭘 사자라고 얘기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퇴짜 맞을 거니까. 흙......

기로로 정보력:1590 친절도:8121   10-03 08:50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10-03 10:26 참다 보면 병나유 그런디 다 사는것이 그렇더란~에혀 그래도 나이들어 개인적으론 대접은 받고 살지만 이런글 보면 남에 일 갇지 않음

하늘바라기. 정보력:6540 친절도:8365   10-03 10:45 모바일- 결혼후 시간이 지나갈수록 아이가 커갈수록 생활비중 제 할강분이 줄어들어가요 애 학원비가 올라가면 줄이는건 제 용돈 뿐이죠 술한번 안먹으면 애 한테 뭐 하나 사줄수 있겠네 이런 생각이 자꾸들어 술도 끊었어요

월레스 정보력:11730 친절도:4922   10-03 11:24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퍼플레인 정보력:6190 친절도:4854   10-03 13:38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도깨비불 정보력:3300 친절도:900   10-03 18:39 씁쓸하네요..ㅎㅎ;;

도깨비불 정보력:3300 친절도:900   10-03 18:39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만파식적 정보력:2200 친절도:2054   10-05 11:42 가장의 대우가 벌어다 주는 수입과 비례하는건 아닌거 같더라구요.

바람날개123 정보력:610 친절도:2213   10-07 16:24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O2stBlue 정보력:2140 친절도:6058   10-09 12:03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흠냐리 정보력:740 친절도:263   10-10 08:29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