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청정기 : 이사하면서 24시간 365일 켜놨습니다. 그덕에 애들이 감기가 많이 걸리지 않습니다.
저는 가습+공기청전기 기능 있는거 사서 가을,겨울은 1주일에 한두번 제가 닦아야하지만... 감기 안걸리는거 보니 좋습니다.
제습기 : LG꺼 있는데 집이 건조하다 보니 에어컨의 제습기능을 많이 사용합니다.
가습기 : 관리가 무척 중요합니다.
정수기 : 직수가 좋다고 하는데 아이가 있으면 온수나 미온수 지원되는것도 보시는것이 어떨까 합니다. 전기포트로 1분이면
되긴 하는데 애가 보채면...
그리고 저는 가전 제품중에 요즘 전기 건조기를 추천합니다. 대기업밖에 없고 예전에 비해 전기값도 적게 들고
옷도 약간 줄어드는효과가 있어서 강제 다이어트를 하기도 하지만...
일단 먼지가 없어집니다. 빨래 널고 다시 정리하고 하는거에서, 세탁기 에서 빨래 끝나자마자 건조리로 쏙 그리고 뽀송뽀송~
와이프가 돈지랄이라고 하더니 요즘은 필수하로 하시네요 ㅋ 참고로 LG꺼 입니다.
거실에 lg 공기청정기 24시간 풀타임 이구요
안방에서 애기랑 같이 자는데 샤프 kc-f50 풀타임 돌리구요
제습기는 위닉스 뽀송으로 이용하고 있네요
그외 제방엔 샤오미 미에어2 돌고 있구요
집에 공기청정기만 3대 있네요
정수기는 오래전부터 속편하게 직수형으로 동양매직 렌탈해서 쓰고 있네요
분유포트도 있으면 좋아요
샤오미 분유포트도 가성비가 좋다고 하는데 전 fujika 제품 사용중 입니다
편리함뒤엔 항상 수고가 따라줘야 되므로 어느 기기든 청소를 잘해줘야 됩니다
제습기랑 건조기는 워너비 가전제품입니다!!!
건조기가 부담되면 제습기만으로도 빨래 말리거나 집안 습도 관리할 때 쓰면 됩니다.
저도 건조기 구매 전에는 제습기로 빨래 말렸습니다.
방에다가 빨래 널어놓고, 방문 닫고 제습기 몇 시간 돌리면 장마철이나 한겨울에도 빨래 잘 마릅니다~
물론, 끝판왕은 건조기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아이가 2명 있는데 제습기는 사용 빈도가 낮아서 팔았습니다.
아이가 자꾸 끌고 다녀요 ㅋㅋㅋㅋ
일단 제습은 에어컨으로도 할 수 있어 굳이 제습기가 따로 없어도 될거 같구요
건조기는 꼭 사고 싶은 제품중에 하나 입니다. 거실 확장을 해 놓다 보니 겨울철에는 방에 빨래를 널게 되는데
시키지 않았는데 도와줄려고 마르지 않은 빨래를 아이가 자꾸 걷어와요 ㅋㅋㅋ
그리고 그 공간만큼 활용을 못하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빨래를 거실에서 안봐도 되고 그 공간만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에 비하면
투자대비 비용히 건조기가 훨씬 좋을꺼 같습니다.
가습기는 윤정환인가 먼가 쓰는데 이것도 빈도가 많지 않아서...
공기청정기는 삼성제품 쓰는데 이게 필터도 구하기 쉽고 어짜피 흡입량으로 승부를 보는거라 블루스카이 7000 모델중에 저렴이로 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