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마빈박사
제목:안녕하세요. 자료실 관리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자료실 관리자를 맡고 있는 마빈박사입니다.

자유게시판에 자료실의 자료문제로 글이 올라왔었군요..
제가 자료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많은 회원분을 욕되게 한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불법자료들을 어떻게 할까 이래저래 생각하다가
일단은 광고만 지우고 있고 본문이나 댓글로 유포되는 시리얼만 지우고 있습니다.
나머지 문제소지가 있는 것들은 데이터 자료로 분류를 해놓고요.

자료실 관리도 중요하지만
회원님께서도 자료실 규칙을 준수하여주셨으면 합니다.

현재 자료실 공지만 7개가 올라와있습니다.
공지사항에는 다른 회원분들이 편하게 프로그램을 구분, 받을 수 있게 자료를 올리는 방법과
저작권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료를 올리실 때 공지사항을 읽어보시고  준수해서 자료를 올려주십니다만
공지사항을 읽지 않고 규칙에 맞지 않게 자료를 올리시는 분도 다수 계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TODAYSPPC는 회원님들의 자율적인 글쓰기, 업로드를 지향합니다.
그러나 이번에 문제점도 지적되었고 말도 나올 정도이면 문제가 좀 심각하다고 보고
자료관리를 엄격하게 할까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시행 전에 여러분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P.S.) 자유게시판에서는 다른 분들이 기분나빠할 수 있는 표현은 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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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ystar
정보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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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능한 한 자료실 규칙을 준수해서 TodayPPC 웹 페이지가 오래 갈 수 있도록, 그리고 관리를 맞은 분들이 어려움을 당하지 않게 되기를 다 함께 노력하였으면 합니다. 수고가 많습니다. 화이팅.  
(2007-12-01 22:48:00
)
휘몰이
정보력:0
친절도:
 저는 자료실 명칭을 프리웨어 자료실로 변경했음 좋겟습니다. 명칭을 변경함으로서 프리웨어만 올릴수 있다는걸 강조하는겁니다. 위반시 삭제가 가능하도록 말이죠.  
(2007-12-01 23:10:13
)
ZeroNS
정보력:0
친절도:
 마빈님이 여기 계셨구나;;;
TCPMP 한국 공식 사이트의 재개편 기대하고 있습니다~ 		 
(2007-12-02 00:22:24
)
Darkness A

정보력:0
친절도:
 휘몰이님//그건 좀 곤란해요

마빈님이 올라오는 자료를 전부 다 받아서 일일히 확인 안 하시는한 그건 지켜지기 힘드니까요

구분이 애매한문제임

예를 들어 단순히 정품/프리 이렇게만 있으면, 문제가 덜하지만, 쉐어웨어랑 등록키 흑은 크렉을 같이 올리는 경우는 직접 받아서 내용물 확인해야 문제가 확인이 되죠 (피뎅이 소프트중 기간제 있는거, 대부분 도중에 등록하면 정품으로 작동합니다)

거기에 기본적으로 정품과 무료 구분할려면 일일히 관리자가 소프트 이름으로 구글링이라도 해서 공식홈피 찾아내서 가봐야하고, 그것도 홈피라도 문 닫은날엔 더 뒤져야 끝이 나죠

한가하신것도 아닐껀데, 매일 올라오는 자료의 확인은 불가능

결국 올리는 입장에서 자재하는수밖에...(그래선 아무리 이름 바꾸어도 지금에서 롬이랑 만화책 뺸 정도의 자료실이 될꺼고, 저작권자료 문젠 여전함)
(2007-12-02 04:14:42
)
레드XIII

정보력:0
친절도:
 그러면,, 차라리 경고나,, 벌점을 도입해서,, 영구탈퇴 시키는것이 좋을 듯 하네요..

일일히 확인하기 귀찮거나, 시간에 쫓기거나, 개인사정이나,, 등등등,,, 전부 확인 할 수 없을 경우엔,,

확인 된 자료에 한해서 리스크를 주는것이 좋을것으로 사료되옵니다..
(2007-12-03 13:51:13
)
레드XIII

정보력:0
친절도:
 부가적으로,, 댓글만 봐서, 대충은 구분할 수 있거든요..

많이 올라와봤자, 100개 넘는것도 아니고..

아니면 저를 시켜주세요! ㅡㅡㅋ 같이 도와드릴께요.. ^^;
(2007-12-03 13:53:05
)
ifsmile
정보력:0
친절도:
 레드XIII // 규제(벌점제)는 또다른 규제를 낳는 법입니다. 끝없이 재가입이 가능한데 그게 씨알이 먹히나요...
답답하지만 이대로 틀이 잡혀졌으면 좋겠습니다. 		 
(2007-12-03 17:04:50
)
grindbox
정보력:0
친절도:
 마빈박사님께서 죄송해할 필요없습니다. 투피자료실이 자료가 많이 올라오며, 그것을 관리자가 다 일일이 확인할 수 없는 노릇이니까요. 법적으로도 그런 부분들은 인정되어왔구요.
사실 이런 문제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가장 좋으나, 역시 공짜의 마수에서는 벗어나기 힘든게 사실입니다.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불법자료 제공회원에 대한 글쓰기 방지는 어떨까 합니다. 물론 이전에 자료등록을 회원만 가능하게 합니다. 그리고, 불법자료의 등록이 적발된 회원에 대해 경고조치후, 같은 행위가 반복되면 해당회원에 대한 글쓰기 금지조치를 하는 겁니다.
뭐... 저도 쓰고보니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닌것 같지만, 이전처럼 불법자료가 거의 없던 투피자료실이 되려면 잠깐이라도 강수를 둬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투피분들도 불법자료에 대한 질타를 지속해야 된다고 봅니다. 물론 먼저 잽싸게 받고해야겠죠? ^^;;; 		 
(2007-12-03 19:39:22
)
하이에나

정보력:0
친절도:
 이글은 맨날 그자리네...
밑으로 안 내려가나요?
덕분에 자료실 다 죽었어요~

불법자료가 없어서고 아니고
그래도 매일매일 뭐든지 꼬박꼬박 올라와서
그 재미에 투피오고 이리저리 기웃거렸는데...
당분간 안와야할듯....

(저만 그렇게 느낀건가요?)
(2007-12-04 00:27:03
)
Darkness A

정보력:0
친절도:
 하이에나님//여기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곳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본적으로 최근 피뎅이용 소프트 출시가 너무 부진해서 어디든 새자료 업이 뜸한...

이부분 꽤나 미묘한부분이라 어떤 기준이 적당한지 뭐라 하지 못하겠군요
(2007-12-04 03:22:58
)
완소민석
정보력:0
친절도:
 먹을거 있음 오고 없음 안오시겠다? ㅎㅎ
훗- 좋은 "신조" 시네요 		 
(2007-12-05 13:15:07
)
HP맨
정보력:0
친절도:
 고생 하시는 영자님 감사합니다.  
(2008-01-10 10:47:37
)
강성훈

정보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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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강일중 기자 = 연극에 관심있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서울문화재단과 한국연극100주년기념사업단이 함께 마련한 '대학로 연극투어'의 첫 행사가 30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치러졌다.

이날 연극투어에 참가한 어린이 8명을 포함한 서울시민 30명은 연극배우 오지혜 씨의 안내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의 백스테이지와 서울연극센터를 견학하고 오후 3시 극단 미추의 '남사당의 하늘'(윤대성 작.손진책 연출) 공연을 관람했다.

아르코예술극장의 음향.조명팀 관계자들은 참가자들에게 연극이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한국연극 100주년 기념공연으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무대에 올려진 '남사당의 하늘'에 나오게 되는 음향효과와 다양한 조명방법 등을 선보였다.

부모에 이끌려 연극투어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난생 처음 보는 극장 무대 뒤의 모습에 무척 신기해 하는 듯한 표정을 보였다.

이번 투어에 참가한 주부 이수재 씨(47.서울구 양천구 신정 2동)는 일반인이 무대 뒤를 볼 수 있는 것이 흔치 않은 기회여서 신청을 해 참가하게 됐으며 투어가 아주 의미있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아들 김경환(11.서울 신목초등학교 4학년) 군과 함께 투어에 나온 이씨는 '남사당의 하늘' 공연은 남편과 다른 아들도 볼 수 있도록 별도로 표를 샀다며 애들에게 연극을 보여주는 것이 교육적인 효과가 매우 크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공연이 끝난 후 '남사당의 하늘'에 출연한 배우 김성녀.윤문식.김종엽 씨 등과 함께 기념사진도 찍었다.

한편 다음번 '대학로 연극투어'는 4월의 마지막 일요일에 있게 되며 4월 프로그램은 역시 아르코예술극장 백스테이지 견학과 서울연극센터 방문과 함께 연극열전2 시리즈의 '리타 길들이기'를 관람하는 것이다.

매달 있게 되는 이 행사의 안내는 배우 오지혜 씨가 계속 맡아 하며 매달 관람하는 연극이 달라진다. 아르코예술극장 백스테이지 투어 때는 전문가들이 각 분야 별로 설명을 하게 된다.
(2008-04-01 16:0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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