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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투데이 화면입니다. 시작버튼안의 내용도 나름대로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다만, 저는 문자메세지보다는 전화기가 저것보다 앞으로 위치했으면 좋겠는데, 방법이 없는가요?ㅠㅠ 오늘부터 네오스타일을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모아키는 사용하기 불편하고, 천지인은 영어 입력이 되지 않고... 아쉬운데로 조금 더 쓰다가 네오스타일 4.0 구입하던지 해야겠습니다. ㄲ키가 조금 더 커져서 사용하기 편리해졌다고 하더군요.^^ 문제의 화면입니다. 이번에 업그레이드하신분은 저 이외에도 많은 분들이 위와 같이 나타날 것입니다. 도움말을 읽어보면 3.5이고, 정보에서도 3.5로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특수가 잠겼네요!? 그리고 정보에서도 뭔가가 바꼇죠?ㅋ Test랍니다... 여전히 프로그램 메모리는 부족하게 느껴지네요...ㅠㅠ 휴우... 메모리 반환이 자동으로 되지 않아서, autohibra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자동으로 정리해주고 있네요. 아참, 특히 많이 개선되었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이렇습니다. 1. SMS의 무게가 많이 가벼워졌네요! 예전에는 뜨는데 한 5-6초걸리던 프로그램이 지금은 바로는 아니지만 절반정도로 단축이 된 것 같습니다. 2. 문자가 조금 덜 씹히는 느낌? 아무래도 이 부분때문에 SMS 프로그램을 새로 업그레이드한 것 같은데, 확실하게는 모르지만 오늘 문자 한 40통주고받으면서 메시지매니저로 실시간 확인을 해보았지만, 씹혔다거나 한 것은 없습니다. 3. 액티브싱크가 훨씬 잘됩니다. 액티브싱크가 이전에 비해서 훨씬 연결이 잘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는 몇번 리셋을 했어야 했는데, 지금은 한번에 되네요. 다만, 이건 뭔가요? 1. 왠 네오스타일 4.0과 3.5의 조합인가? 순간 4.0인줄 알고 좋아했더니, 알고보니 이도저도 아닌 3.5버젼이더군요. 2. 메모리반환은 여전히 잘안되네요. 메모리 반환은 여전히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일일이 작업프로그램을 눌러서 프로그램을 강제종료하는 것도 솔직히 일이네요. 이 부분만 해결되면 정말로 좋을 것 같은데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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