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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5월 2년 노예로 P100 사용자가 되었습니다. 사용 한달만에 송화기 고장 (외부 스피커로만 작동) 으로 AS 수리를 받고 또, 일주일 만에 같은 증상으로 수리를 받았죠. 그러다 어제 부터 wifi 가 작동안하길래 아침일찍 에버수리점 갔더니 친절하게 교품을 해주더군요. 교품을 하고 show 매장가서 기변 신고 하고 (심카드만 바꿔서는 안되더군요) 그러다 이상하게 금방 송화기 고장이 나더군요 또 에버수리점 갔더니 초기 불량이라며 또 교품을 주더군요 또 show 매장가서 또 기변 신고 하고 한4시간 정도 소비한거 같네요. 계속 미안하다고 하고 별 내용없이 새것으로 교품해줘서 고맙기는 한데 p100 이 참 불안한 기계구나를 느꼈네요. 아쉬운건 교품할때 마다 액보지를 다시 붙여서 가지고 있던 거 다 사용했네요. 걱정입니다. 아직도 20개월을 함께 지내야 할텐데 이번 껀 좀 오래 버텨 주길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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