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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쓴거와 같이 전 생각보다 p100성능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옛날 삼성넥시오s150 수많았던 버그에 비하면 그나마 p100은 양호한 편이기에 반품이나 교체할 예정은 없습니다. 64m 메모리도 이미 제품스펙에 공개되어 있던 내용이고 모자를것 같지만 저의 판단으로 구입한것 이기에 역시 문제없습니다. (메모리 누수 문제는 물론 다름니다. 패치가 이루어져야 할부분) 또한 대만현지에서 128m 제품이 팔리고 있다고 해도 투피공구제품만 64m가 아닌 국내수입품 전부가 64m이니 그런걸로 문제삼고 싶지도 않습니다. 기가바이트 메인보드만해도 초기제품은 문제가 있고 차후 rev2.0 이나 rev2.1로 부품스펙을 바꿔서 문제를 해결 해오던 습성도 잘알고 있으며 차후 판매 제품과의 스펙차이도 그냥 감당하고 사용할 생각으로 구입했기에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공지사항의 글내용 인것 같습니다. 버그없는 완편한 피뎅이폰은 아마 없다고 생각하며 그런걸 조금씩 고쳐가며 키우듯 사용하는게 pda폰이지만(그러기에 애정도 깊어지고^^)이건 어디까지나 조금씩 나아질거라는 기대하에 일입니다. 기가바이트사 자체는 초기버전 제품의 펌웨어 및 바이오스도 꾸준하게 개선하고 있으며 이런 신뢰가 싸여서 대만제품임에도 주저 없이 기가바이트폰을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알아보고 구입하라는 투피에서 리뷰하신분은 사용도 않해보고 그냥들고 사진만 찍었습니까? 최소한 통화를 해보셨다면 후면스피커가 꺼지는 버그는 알고있었다는 이야기고 리뷰상에서는 그걸 숨겼다는것 밖에는 않되는 꼴이지요. 리뷰가 제품의 자화자찬을 하는 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품의 최소한의 잘못된점은 지적하고 고치도록 유도하는 장치가 제품리뷰라고 생각합니다. 그게아니라면 리뷰가 아닌 단순한 광고성글과 무슨 차이가 있겠습니까. 또한 리뷰가 아닌 수입사측에서 제공한 광고였다고 주장하신다면 그건 분명 과대/위장광고라고 할수있습니다. 파코즈등지에서 P100 리뷰용 제품이 돌아다니는 사진이 7/5일경에 등록된점으로 보아 전문리뷰어가 10일이상 이런 단순불량증상을 찾아내지 못했다면 전문리뷰어가 아니겠지요. 리뷰어의 역할이 단순한 제품의 소개 및 광고에 있는것 아닌 장단점을 평가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소개 및 광고는 리뷰어가 아닌 제조/유통/수입사의 몫입니다. 그런것을 [제대로 알아보지않고 구입한] 소비자에게 책임을 묻는 공지에 그나마 가지고 있던 호감이 반감되는 겁니다. 다음부터는 [제대로 된 리뷰]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뻘글 올리는 유료 베타 테스터 였습니다.- p.s - 전문가가 아닌 대가성 없는 일반 리뷰어라면 리뷰자제가 불만이 아닌 확인절차도 없이 제품설명에 리뷰의 일부분을 그대로 사용한 투피측에 분명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p.s2 - 우리나라 같이 통신사가 제조/수입사로 부터 제품을 사들여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방식에서 판매자인 KTF의 책임은 생각하지 않고 소비자를 몰아세우는 듯한 저런 공지는 분명 하게 문제의 소지가 있습니다. 추천:무루 추천:이지수 추천:주예아빠 추천:사랑LOVE 추천: 一匹の狼 추천:경주월드 추천:cedar 추천:오래된기억들 추천:천둥번개 추천:Klj 추천:Tz-티지 추천:사면초가 추천:해토머리 추천:벨굿 추천:피댕마냐! 추천:빡째 추천:Y2 추천:끌베이는형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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