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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랫만에 글을 남깁니다. 8000이를 사용한지 근 4개월째. as 한번 안받고 하드리셋 구경도 못해본채 잘 쓰고 있었습죠. 10분전 갑자기 이상하게 백업이 하고 싶네~ 하면서 포켓백업 했습니다. 한 2주에 한번정도 생각날때마다 하거든요. 그러다가 벨소리를 바꿔야지 싶어 이것저것 하다가 순전히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로 생전첨 하드리셋. 둥...!! 5분전에 해둔 포켓백업 정말 잘했다 싶을때가 이럴때군요. 팔천이 유저분 그리고 6100 유저분들 포켓 백업을 생활화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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