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는 ktf 와 동일한 망을 사용합니다.
혹시 같은 장소에서 ktf 전화기와 비교해보시고 현저하게 차이가 난다면
피뎅이를 의심해보세요.
여기저기 cdma 모듈 교체 했다는 말들이 많은데...
그리고 요즘은 ktf, skt, lgt 통화품질의 차이가 거의 미미합니다.
서로간의 위치에 대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그래서 부가서비스로 고객확보 하려고 안간힘들 쓰고있죠.
대개 경우 지하 1층이 터지는 곳은 복도 같은데에 중계기가 들어와 있을겁니다. 아마 통화 불능 지역으로 신고하고 중계기 달아달라면 달아줄텐데요. 통화 품질은 보통시에는 SKT, LGT, KTF 모두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워낙 SKT가 사람이 많아 용량을 넉넉하게 해 놔서 명절같은 때도 잘 터지는거죠.
모바일 Mode- 전 무엇보다 114에 전화할 때 짜증나더곤요. 상담원하고 통화할려고하면 몇분씩 기다려도 연결안되고 몇번씩 더 전화를 해야더군요. 상담원 연결해도 어리버리데고...... 이거 전에 번호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던지라 불편하군요. 어서 의무기간이 가기를 기다릴 수 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