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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마음가짐으로 시작하느냐에 달렸다. 사람들은 누구나 언젠가는 실패를 경험하기 마련이다. 그것이 삶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실패를 최소화하고 성공을 극대화하고자 한다. 장군들도 실패를 피하라는 것이 아니라 최소화하라는 조언을 하고 있다. 우선 실패란 사람의 마음속에서 시작된다. 다들 경험했겠지만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실패하거나, 또는 일의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실패할 때가 있다. 그래서 프랑스 육군 대장 프레디난 포쉬도 전쟁에 패했다고 생각했을 때 이미 그 전쟁은 패한 것이라고 말했다. 만약 어떤 상황에서 실패했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면, 확실히 말하건대 그건 정말 실패한 것이다. 웰링턴 공작은 성공하지 못한 데에는 항상 그만한 이유가 있으며, 그 이유는 자신도 어쩔 수 없는 이유일 때가 많다고 했다. 그러나 어떤 일을 애초부터 불가능하다고 생각해 버리면 절대 성공할 수가 없다. 재미있게도, 어떤 사람은 불가능하다고 포기한 일을 다른 사람이 해낸 경우를 심심잖게 찾아볼 수가 있다. 로저 배니스터가 1마일을 4분에 달리기 전, 사람들은 이를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의사와 생리학자들도 사람의 신체구조는 그렇게 빨리 달릴 수 없다고 증명해 주기까지 했다. 하지만 로저 배니스터는 이를 해냈다. 그가 일단 불가능하다는 일을 해낸 것을 보자 많은 사람들이 이에 도전하기 시작했고 또 성공했다. 지금은 고등학생 선수들도 그만한 속력을 낼 수 있으며, 세계신기록은 그보다 휠씬 빠르다. 이는 실패의 원인에 관한 맥아더의 말과도 상통한다. 너무 적거나, 너무 느린 것이다. 실패의 연속이 있는가하면 성공의 연속도 있는데, 모든 게 마음의 상태에서 시작한다. 할 수 있다, 성공한다는 생각 없이 시작하면, 모든 게 엉망이 되고 결과는 실패로 끝날 수밖에 없다...중략 더 큰 성공을 이루는데 있어서 실패는 좋은 교훈이 될 수 있다. 나는 엄청나게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성공의 길에서 실패했던 경험을 많이 들을 수 있다. 메이시 백화점을 찰립했던 R.H. 메이시는 전에 4번의 실패를 경험했지만, 결과적으로 백화점에서 대성공을 거두었다 이런 예는 수없이 찾을 수 있다. 금방 포기하고 실패를 받아들인 사람들의 경우는 어떨까? 잭슨 장군의 말처럼, 우리는 성공하지 못하는 장군을 인정해줄 만한 여유가 없다. 마찬가지로 우리 삶에서도 성공하지 않는 사람을 인정해 줄 여유도 없고, 또 그럴 필요도 없다... ★ 어떤 마음가짐으로 시작하느냐에 달렸다. 실패를 생각하고 있으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 ★ 자연의 법칙에 위배되지 않는다면 불가능이란 없다. ★ 적당한 조취를 취해서 미리 성공을 준비해야 한다. ★ 실패는 일시적인 것이다. 이는 성공을 향한 교훈에 불과하다. 출처: 장군들의 지혜에서.. 같은 조건을 두고 앞서서 제일 많이 생각하는 것이 실패입니다. 마음은 원하는 것을 불러오는 자석과 같은 강력한 힘을 가진 존재입니다. 결과가 나오지 않는 상태에서, 이왕이면 성공에 대해서 더 많이 생각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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