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100 사용자입니다. 산지는 이제 한 열흘됬구여 바빠서 사용설명서도 아직 못봤습니다. ㅋㅋ
아직 간단간단 필수적인 기능 몇개만 쓰고 있는데 앞으로 지속적인 공부를 할예정입니다.
as를 받는일이 많을실 것 같아 예전의 경험을 비추어 올려봅니다.
자 본론인 as 100%효과보기란.. 제가 019 엘지폰을 좀 오래 써와더랬죠.
바로 예전폰 1년 할부로 6개월이 되던때 메인 칩에 금이 갔다고 돗보기로 보여주는데
보이지도 안았죠(기사의 뼝인지 아닌지 알수없음 현재까지), 기사왈 '메인보드 바꾸십
시요, 그리고 메인보드는 약 16만원가량이구 품질보증기간안이라도 가격이 넘 비싸서
돈을 내셔야 합니다'. 결국 일단 후퇴하고 엘지텔레콤, 엘지전자 상담원들과 말싸움하다. 결
국 as센타 소장하고 전화통화를 하게됬죠. 음하하하 결국 무상메인보드 교체~
죽어도 공짜로는 안된다던 말단기사...... 소장과 통화한 후 10분후 바로 전화왔죠
몇일날 as받으로 오라고요
결론은 확실한 품질기간내의 무상as를 확실히 받기위해서는 더이상 말단기사와 상대하지
마십시요, 그자리에서 서비스센타 우두머리를 찾으시기를.......
그리고 말빨에서 절대지시면 안됩니다. 그러기 위해선 소비자로서 의 약간의 거만한 태도와
깊진않지만 속지않을 정도의 기술지식이 필요합니다(공부요망)
앞으로 전 우두머리를 찾는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