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났습니다.. 정말 아~~이런일이 벌어질수가...;;;    글쓴이:lovebbance , Hit : 460

어제. 10시쯤에 술자리가 벌어져서. 아침7시까지.. 술을 계속 먹었습니다... ㅡ_ㅡ; 물론. 전 이미 필름이 끈긴 상태. 윽..! 지금 일어나서 바로 알육이 상태를 보았습니다. 헉!!!!!!!!!!!!!!!!!!!!!!!!!!!!!!!!!!!! 카메라가 살짝 벌어졌고. 카메라 작동을 시키니.. 예전처럼 나오질 않는것이었습니다 -_-; 산지 2개월도 안됐는데.... 윽. 카메라를  돌리면. 뻑뻑해진 느낌을 받고. 윽 폰모드에서도  눌르면 소리도 나질않고. 큰일입니다... 필름이 끈길정도로 술을 마시다니... 아!!!!!!!!!!1 지금도 술이 안깬상태로 글을 끄적끄적 적는다는.. -0-; 이거 어뜩해야 할까요 ㅠㅠ 서비스 센타가면 고쳐줄까요.. 흑.   A/S 해줄지 ㅠㅠ 미안해 알육아...~

lovebbance 잘부탁 드립니다..^^:" 정보력:940 친절도:256

czin 정보력:300 친절도:1   01-19 19:36 --;;정말 안되셨네요 저도 옜날에 겨울에 필름끊겨서 길거리에 앉아있었다던데 어느 대학생분들이 집까지 바래다주셨죠... 정신차리고 가방안에보니 시디피가 찌그러져서...뚜껑이안열리더라고요. 걍 일본내수품이고 해서 AS도 못받고...걍 손으로 펴서 썻던기억이. 술은 몸에는 좋지만(--) 적당히 마셔야할듯! 근데 AS는 보통 그런경우해주지않나요? 물론 사용자 부주의가있낀하지만 말좀잘하고 하면해주지않나요?

쿨키드 정보력:1720 친절도:2038   01-19 23:23 LG를 믿어보세요~ 말좀 잘하면 정말 대단한 해택이 올지도...^^; 엊그제 확연하게 느꼈던(물론 그와중에 약간의 실수도 있긴 있었지만) 한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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