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638 |
|
|
||||
|
|||||
|
|
|
어제 침대위에서 알육이 가지고 놀다가 갑자기 손에서 알육이가 탈출을 하더군요...;;; 그러나 다행이도 한뼘정도의 높이에서 떨어졌기에... 얼릉 이상있나 여러군데 확인했지만 아무 이상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또 열심히 가지고 놀다가 스타일러스를 넣는순간 헉~!!! 스타일러스가 헐거워서 넣으면 빠지고 넣으면 흘러내리고 그러더라구요 ㅡㅡ; 그리하여 오늘 테크노마트에 갈일도 있고해서 테크노마트에 있는 LG A/S를 찾아 갔지요. 참고로 전 용산A/S가 좋다는말에 용산만 갔었더랬져 물론 용산A/S는 대만족이였구요! 테크노마트 센터 들어서니 역시 화사한 미소로 반겨주는 여자직원분! ^___^ 감동사님도 절 방갑게 맞이해주시면서 증상을 물어보시더군요. 전 일단 스타일러스가 안들어간다고 했더니 바로 케이스 갈이 해주신다더군요. 물론 무료로!!!(이런 고마울때가!!! T.T) 15분정도 걸린다하여 밖에 엑쑤노트로 인터넷 열심히 하다 들어갔더니 완성되어있더군요. 스타일러스 집어넣었더니 예전하고 똑같이 헐겁지 않고 좋더군요~ 아싸리~~~ 고맙다는 인사와함께 좋아라 가져나왔습니다. 근데 그당시는 별로 만질것도 없고 전화할일도 없어서 확인을 못했지만 갑자기 이넘이 전화가 거는건되는데 받는건 안되더군요 ㅡㅡ; 오늘 욕 엄청 먹었습니다. 거기다 주머니에서 꺼내면 지혼자 핌이나 매직앤에서 놀고 있더군요 (솔직히 무제한 핌 신청안했으면 거의 졸도했을뻔 햇쪄~ ) 또한 키버튼이 거의 제대로 먹는게 하나도 않더군요. 훔...이걸 어쩝니까? 친절히 해주셨는데 가서 모라하기도 그렇지만 그렇다고 또가자니 시간과 차비허비하는것이니 무지 신경질 나는것도 같구... 하여간 역시 센터는 용산이 좋은가 봅니다! 이거 용산가서 조용히 고쳐달라 해야하나 아님 테크노 다시가서 좀 항의해야할까요? 으이그 가려니 넘 귀찮아 지네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