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에 있었던 일인데...참 난감했습니다...웃어야할지 인상을 써야할지...^^;
아침에 예전과 다름없이 출근하려고 준비를하고 전날에 크랙에 피뎅이를 충전을
시켰던지라..강화케이스를 낄려고 했습니다..근데, 강화케이스가 얼마 쓰지않아
상상히 뻣뻣한 편입니다 쉽게 껴지지가 앟는 편이죠......
잘 들어가질않아서 알육이 몸체를 이리잡고 저리잡고
꾸역꾸역 강화케이스를 꼈습니다...아무생각없이 나가서 알바하는곳에서 슬라이드를
열었는데 느낌이 여느때완 달랐습니다..혹시나해서 슬라이드가 열린채로
앞뒤로 까딱까딱 했더니..............이게 웬일....
유격이 현저하게 줄어든것이었습니다....첨엔 당황스럽기도하고.....
전까지는 슬라이드를 열어서 카메라 부분을 손으로 잡고 흔들면 유격이 확실하게
보였는데, 오늘아침후로는 유격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혹시 여러분들도 이런일이 있으십니까....혹시나 해서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ps) 유격이 있으신분은 저처럼 해보시면 어떠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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