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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기 실패한 제품에... 맘 상해 있던 모든게 한방에 날라가네요. 오늘 7000번대 초반의 제품을 서비스 센터에서 교품받았습니다. 6월제품이구요. 폰 감도 장난아닙니다. ^^;; 예전에 80~100이던 사무실에서 57~86 입니다. 우선 이것만으로도 행복하구요. 서비스 이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pda의 메인보드와 폰보드 접촉쇼트로 인한 메인보드 손상으로 메인보드 1회 교환. 액정의 터치 불량으로 개선품으로 액정 교환 교환액정의 불량화소 슬라이드 업시 256칼라로 디스플레이...(이건 기사님 실수 같습니다. 접촉불량) 공장 초기화 상태로 기본 pims사용만으로 하루에 1회이상 다운증상. 폰 모뎀 끈상태로 다운증상 해결...(결국은 폰모듈의 이상) 이상태에서 교품 요구... 교품요구 2일만에 제품 교환. 아직 특별한 문제는 없네요(2시간 사용중...^^;;) 이제는 좀 잠잠한 녀석이었으면 합니다. 서비스 센터에 가는것이 귀찮아서... 또, 교품하는 어이없는 상태가 오지 않길 바라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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