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집하구 회사하고 멀지 않구 차로 다니니 외투 주머니에 넣고 다닙니다..
불룩 해 지지만 외투 니 그리 큰 문제는 안되구.. 근데. 어제 모처럼 롯데
월드 나들이를 갔습니다. 애들 둘 데리고 더워서... 외투 벗고 다녓습니다..
이눔의 6100 을 어찌 들고 다닐지 난감 하더군요. 허리에 차고 다니니 울룩 불룩
잠깐 뛰면 덜렁 덜렁 허리에 차는 워크맨 케이스 비슷므리...
손으로 들고 잇쟈니 카메라 들고 이리 저리 . 외투 입자니 덥고 ..
가만 생각해 보니 여름은 어찌 들고 다닐지 더욱 막막... 무거워 목에 걸수도 없구.
이보다 가벼운 핸드폰도 목에 거니 무거움을 느끼는데.. 음. 권총 차는것처럼
가슴에 찰까요.. ?? 심장부근에? ( 핸드폰 심장하고 멀어야 한다는데 ) 그럼 뻘쭘
할거 같구. 헉.. 어제는 애물 단지 엿습니다.. 잼나게 쓰고 잇는데..
허리에 딱 달라 붙어 찰수 잇는 가죽 케이스를 또 사야 하나 고민중. -_-
휴~~ cm 케이스 띠고 가죽케이스를 또 사야 하나. 휴~~~
어께줄을 이어 매는 가방을 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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