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399 |
|
|
||||
|
|||||
|
|
|
CM 케이스 받고 일단 액정을 보호할 잘 치가 생겼다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그러나 알육이 두께가 상당히 두꺼워졌다는 점을 생각하면,,, 차라지 액정커버만 따로 시판해서 장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방법은 두 가지인데 1. CM 케이스의 액정 커버를 그대로 사용하고 붙이는 장치를 양면테이프로 고정하고 그 위에 투데이스피피시 로고가 박인 스테인레서 쇠판을 붙이면 모양도 아주 좋고 소규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2. 두번째 방법은 현재의 하드케이스의 재질을 사용하고 커버만 장착하 수 있는 장치를 따로 디자인 하는 겁니다. 현재로는 알육이 디자인상 난감하긴 한데 고려해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중에 커버 재질을 현재와 같은 실리콘 종류가 아닌 하드타입으로 바꾸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LCD 보호가 목적이니 만큼 실리콘은 압력에 약하니까요. 아,,, 지금은 제가 아주 간단하게 손을 본 내용입니다. 비교적 만족할만 하네요. 케이스 윗덮개 장착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있는데 저도 동감입니다. 사용설명서에 액정커버 영구장착시 속에 돌출된 부분을 잘라버리고 본드를 붙이면 된다고 되어 있는데, 그러면 더 단단하게 고정된다고...저는 생각을 약간 바꿔서 도출 부분을 반만 잘랐습니다. 그리고 혹시 모르니까 3M 양면테이프를 약간 잘라서 고정시켰습니다. 본드를 붙이다 잘못하면 모양이.... 음~~~~~~~~~~ 그랫 양면테이프 잘라 붙였습니다. 그래도 장착 상태가 조금 나아졌어도 완전히 고정되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슬라이드를 올리고 케이스 윗부붙과 알육이 윗판 뒤면을 투명 테이프로 붙였더니 어디가서 잃어버릴 염려는 없을 것 같습니다. 사진 찍을 능력이 안되서 못올리지만 비교적 괜찮아졌습니다. 그럼 늘 즐거운 피뎅이라이프되시길.............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