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의 제 모습을 보는것 같네요.
이런 내용으로 글도 여러번 올렸었는데....
이제 포기 했답니다.
처음에 새기계 배가르기 싫어서 무선랜 문제로 교품 받았다가
결국 4가지 문제 있는 제품이 왔네요.. 흠..
2번의 교품후 마음 잡았습니다..
교품 받아봐야 어차피 그놈이그놈이다....
수리로 하나하나 잡아가자.....
수리후 좋아진것도 있고, 나빠진것도 있지만 만족하고 삽니다.
6100에 대한 만족이 아닌, lg기사님의 친절함에 대한 만족이지만요..
ㅋ 저도 두번의 교품이후에 그놈이 그놈이다 확신을 가지고 걍 사용하고있읍니다.. 근데 전 업데이트 받고 시도 때도 없이 액티브싱 켜지네요
헐~~~ 그렇다고 하드리셋 하기도 귀챤아서 걍 사용하고 있지요~~
윈솔
정보력:0 친절도: 11-16 15:23 211.243.63.230
자주 거론이 되는 얘기군요..
전 8000이를 쓰고있지만 현재 아주 만족합니다.
PDA기능이 추가된 휴대폰으로 생각하시고 사신분들은 대부분 실망하시더라구요. 너무 부피가 커져서...
전 휴대폰 기능이 추가된 PDA를 생각하고 샀죠.. 크기도 2210보다 더 작아지고 핸폰도 되고 거기다 카메라까지.. ^^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