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KTF......둘중에 고민중입니다...  
 글쓴이:☆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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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팔천이를 분실했습니다....

원인은...알콜...ㅜ.ㅡ  택시에서 빠진듯하네요.....

에혀.....

하튼 그래서 알육이로 바꿀려고하는데요...KT,KTF가 정확이

혜택면에서 다른게 뭔지알고싶습니다...멤버쉽카드가 발급이안되나요?

아님 KTFMemebers사이트를 이용할수없는건가요?

가격차가 거의 20만원 가량 나길래....한가지 걸리는건 의무사용기간이

6개월(KTF)-726,000/1년(KT)-550,000이라는거 물론둘다 사은품제외가격이구요

메모리니 뭐니 팔천이쓰면서 잔뜩있으니까요....

사용하시는분들 좀 자세히 알려주세요

담주 정모땐 알육이를 들고가야겠군요....ㅡㅡ;;;;
  ☆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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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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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22:55
 		무엇보다는 가격의 메리트 최고져
kt나 ktf나 사용상의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일단 최저가로 구매 하는곳으로 가면 ok
작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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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22:56
 		흠...KT용이 좀 불편하죠..요금제도 불편하구.... 아마 KT용을 쓰게 되면 무선랜도 의무사용이 되서 최소 4500~5000원을 12개월간 의무로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KTF멤버 서비스는 다 이용가능하고, 요금제도 KTF용이랑 같이 바꿀수도 있더군요....

흠.....KT와 KTF의 차이...흠...... 솔직히 어느쪽을 구입하라고는 말을 못해드리겠네요..ㅠ.ㅠ
다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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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23:09
211.113.194.81 		요금제는 똑같습니다.
다만 KT는 요금청구나 변경등을 전화국에서 해야합니다.
KTF멤버스센터는 ktf 고객만 이용가능하죠.
기타 114상담역시 상냥한 언니들과 하느냐, 뭉툭한 아줌마/아저씨들과 하느냐의 차이도 있습니다.
그리고 ktf로 구입하면 실제 의무사용기간은 없습니다. (보조금이 없기때문에)
저도 ktf rw6100 구입하면서 넷스팟 6개월의무라고 했는데 그냥 바로 해지해버렸습니다.
위약금 물릴수가 없습니다
블루베리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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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23:18
 		전... KT의 전화돌리기에 이력이 나서 해지했습니다.

무슨 문의를 하려면 KT의 해당 담당자와 통화해야 하는데, 대부분 담당자가 자리를 비우거나 늦게 출근을 합니다.

제가 상대하는 KT 영업국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상냥하고 끝까지 자기 이름 밝히면서 끊어주는 KTF가 낫지않나 싶네요.

물론 그놈의 돈이 왠수죠...
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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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23:49
211.63.34.148 		kt 로 가입을 했고 아직 kt로 쓰고 있습니다.
가입하자 마자 멤버쉽카드를 신청해서 발급 받았구요.
모바일 카드는 kt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발급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모바일 카드로 발급받고 싶으면 ktf 요금제로 변경하라더군요.
요금제는 가입하고 한달 뒤면 ktf로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실 kt와 ktf의 차이는 보조금과 네스팟 의무사용 기간 밖에 없더군요.
유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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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00:03
 		저는 가입은 kt로 했지만 바로 요금제를 na커플로 바꾸고 인터넷은 fimm240으로 변경해서 지금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물론 고객센터 연결시 짜증나는 부분은 많지만............. 요령껏 진상떨면 알아서 잘 응대해줍니다..............ㅋㅋ 암튼 별 불편함은 잘 모르겠네여...^^
K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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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01:07
211.191.108.237 		KT...절대 비추합니다!

KTF로 가십시오!

개념 없는 KT 상담원들 때문에 혈압올라 생명연장의 꿈을 이루지 못하실 겁니다.
두루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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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01:10
221.162.194.86 		모바일 Mode-
흠...ktf 네스팟요금엔 종량제(2시간) 취급안한다는.. 고객센터에서 그러더군요..정책상 온리 정액제만 가능하다구..
다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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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02:05
 		전 KT인연완전히 끊었다가 최근 rw6100 때문에(네스팟부분) 잠깐접했는데 또 미쳐돌아가시는줄 알았습니다.
rw6100 신청한지 거의 한달만에 가입성공했고 그 사이 전화는 10번정도 했을겁니다. 돌림빵으로..
그러다 일주일있다 위에 두루마리님이 설명하는 이유로 정액제로 바꾸랍니다.
그래서 그냥 해지해버렸습니다.

총알이 부족해 정신적고통(?)으로 때우려면 kt 를,
정신건강생각하면 투자할만하다고 생각하면 ktf 를 선택하세요.
전 밥굶더라도 ktf 하라고 강력추천합니다.
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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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02:10
 		KT에 민원이 많이 들어가서 지금 통합을 준비중이라는군요.
뉴스확인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16&article_id=0000153502§ion_id=105&menu_id=105

KT전화국은 확실히 KTF members Plaza에 비해 서비스가 나쁩니다.

콜센터는 요새 똑같다고 보면 됩니다. 두쪽다 젊은 여성분들을 많이 채용하며 또한 아웃소싱업체에 맞기기 때문에 두쪽다 정직원이 아닌 파견업체에서 파견하는 파견직이 많기 때문이죠.

근데 이것저것 해택은.. KTF쪽이 더 많은듯하더군요. 이통사를 바꾸던가.. 뭘하던가.. 쩝..

요금제는 똑같습니다. 다를게 없습니다. KT 자회사인 KTF가 KT측에 KTF의 휴대폰을 일정부분 위탁하여 판매하는것이기 때문에 모든 망과 모든 하드웨어적인 요소들 요금제 등은 모두다 KTF입니다. 다만 서비스인 소프트웨어적인것은 아직 KT가 관리하구요.. 점점 통합쪽으로 가고 있다고 합니다.

KT가 KTF에 비해 보조금엔 관대한거 같더군요. 윈폰이라던가 피댕등 지금 보조금 잔치를 벌이는곳은 SKT도 아니고 KTF도 아니고 LGT도 아닌 KT인거 같습니다. 물론 LG도 만만치는 않습니다만.. 흠.. 하여간 KT좀 문제가 있긴 합니다. 언제 통합이 완료될련지..
엘라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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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12:31
 		KUN 브라우저인가 뭔가 때문인지 KT라서그런지 모르겠지만,

MagicN의 메뉴가 KTF와 살포시 틀립니다.

결정적으로 저한텐 하나은행이 KT에서 목록에 안뜨더군요.

(여전히 KTF에서는 목록에 있음)
엘라스틴
정보력: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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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12:32
 		아... 그리고...

각종 청구서를 KT빌플라자를 통해서만 통합처리할 수 있답니다.

이메일 청구서를 신청하려면, 첫 달 청구서를 일단 받고

청구서에 써있는 번호로 신청해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_-;;;;;
☆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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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14:34
 		음...대략 KT에 불만이 많으시군요...KTF로가야하는가..^^

아무래도 서비스가 우선이겠죠...오늘 메가패스랑 넷스팟패밀리신청해서

내일 설치해준다고 하던데 그럼 넷스팟 의무가입기간도 상관없겠죠?

수요일쯤 알육이 구입할예정입니다...글이 자꾸 뒤로밀리면 보시는

분들이 없겠지만 혹시라도 보시면 의견 부탁드리구요...

지금까지 리플달아주신불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웅(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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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09:49
 		그래도 보조금에 사은품까지 받으면 가격차이가 40만원인데,

그정도면 참아줄만 하지 않나요?
딸기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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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11:13
 		저두 KTF쓰다가 KT로 어찌어찌 옮기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홈피상에서 주는 혜택이나 서비스 변경 이런건 KTF가 낫죠..
멤버십 카드는 다 사용되구용..
빨리 통합인지 머신지 됐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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