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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 공지가 어제 밤에 떴었네요... 요즈음 결심한 바가 있어서, 집에 가선 되도록이면 컴과 멀리하고, 딸아이와 조금 놀아주다 11시경이면 잠자리에 들도록 노력합니다. 대신 아침 5시 30분쯤 일어나 러닝머신에서 운동 좀 하고..샤워하고.. 출근합니다. 오늘도 출근길 지하철에 올라, FIMM240신청한 것으로, 황정민 FM대행진을 듣습니다.(이건 항상..) 그리고, 투데이스피피시 접속했더니, 케이스 공구 공지가 떴네요.. 회사가서 신청할까 하다가... 모바일 모드로 한번 해보자는 생각에.. 따라갔는데... PIE로도 무리없이 신청이 되네요... 글고, 인터넷뱅킹 띄워서 입금까지 완료!! 룰루~ 이러면서 회사와서 커피 한잔 마시고 접속해 봤더니.. [신청마감] 떴네요..~ 속으로 한마디... oh yeah~ nice! 무선 인터넷... 꽤 유용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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