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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에서는 아직도 각성을 안하고 있습니다. SKT의 직원의 말을 정리합니다. 1. 저희(SKT)는 핸드폰 판매업체가 아닙니다. 2. 하이마트에서 물건 구입하면 하이 마트에서 물건을 수리해 줍니까? 물건은 만든 곳에서 수리하는 겁니다.(훈계조로 말을 하더이다) 3. 우리 내부 규정에 우리가 인증한 제품의 이상이 발생한다해도 그에 대한 보상의 의무는 없습니다. 다시 요구한 사항들과 설전 내용 1. 하이마트에서 파는 것은 판매와 동시에 제조사와 소비자의 관계가 되지만 SKT는 핸즈폰을 구매해도 지속적으로 SKT와의 관계가 유지 됩니다. 따라서 초기에 SKT의 서비스를 하는 단말기의 선별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잘못 했거나 게을리 하는 경우에 소비자는 많은 불이익을 받게 되며 SKT의 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하게 됩니다. 따라서, 기계의 인증을 담당하는 SKT도 책임이 있습니다. 2. 판매된 기계의 몇%가 동일 증상으로 SKT의 서비스를 받지 못하면 SKT에서는 소비자 보호를 위해 기계의 결함 재점검 또는 제조사에 리콜의뢰를 하는지 그 %를 알려 주십시요. 며 대충 이렇게 매일 싸우네요. 기가 막힌 SKT는 기계는 우리가 안만들었으니 모른다는 식으로만 나오네요. 무슨 앵무새도 아니고 계속 우기는데...정통부쪽으로 내용을 보내야 겠네요. 소바자 권리를 아는 건지 자신들의 무지를 들어내고 자축을 하는 건지 참 웃기고 이기적인 집단입니다. 계속해서 통화품질로 기지국 점검과 방문 점검해서 내용을 꼭 받아 두세요. 나중에 SKT와 이야기 할 때 쓰게요.... 부탁 드립니다. 음질 끊어지면 주저 말고 통화품질 요청을 하시길 바라며 그 결과를 꼭 남겨 달라고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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