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다가오고.. 답답하네요..  
 글쓴이:베레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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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과 약속한게 있어서 함부로 장난감 안산다고 했는뎅..

그래두 맵피 질르구 싶은데 마눌과 협상은 잘안되고..

아무리 설득해도 넘어가질 않네요.. ㅠ.ㅠ

머라구 설명을 해줘야 오옷!~그런 좋은 시스템이... 하며

넘어와 줄까요.... 시간은 점점 다가오고 있는데...
  베레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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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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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12:07
 		우리가 어디 재밌게 놀러갈려고 할때 길을 잃으면 어떡하냐~~~~
그리고 평상시도 길을 헤매지않고 빠른길로 안래를 받기 때문에
기름값도 절약된다~~기름값 조금만 아끼면 이거 가격은 금방이다~~
우리가 받을 혜택에 비해서는 이 가격은 많이 싼것이다~이 공구를 놓치면 20만원은 더 주고 사야된다(뻥좀보태서...ㅡㅡ;)~~~~

라는 핑계는 안통할까요?ㅎㅎㅎ
김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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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12:08
 		고백하세요~~
무릎꿇고 비시면 됩니다.
=3=3=333
허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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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12:23
 		비세염...에 한 표...아님 조르세염....에 한 표..
아님...지르고 콱 안아주기 뽀뽀하기...에 한 표...

거의 이럼 되던데...^^;
끼리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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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12:33
221.149.83.245 		코피쏟을 정도로 봉사를....
농담이구요.

카메라 절대로 안걸리니까 그게 더 싼거라고 해보세요.
베레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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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12:50
 		아..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것처럼 이미 다 해봤지요.. 빌어도 봤고.. 밤마다 노력도
하고.. ^^ 아침에 고기반찬은 나오는데..."네비..." 얘기만 꺼내면
도끼눈이 되네요... 흑..

엇그제 귀걸이도 하나 선물했건만....
정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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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13:09
 		그럼 교통지도 산다고 하고 질러버리세요 -_-;;;;
슈퍼피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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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14:13
 		품보님의 방법을 과감히 실행해보시는게..^^;;;;;;;;;;;;;;;;;;
seu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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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14:55
 		네비를 산 후의 효용성을 설명해주시죠...

마눌님과 아기님이 어디 가실 때, 편하게 모시려는 건데요...
그쪽으로 몰아보심이 어떠실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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