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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재칭구가 용산에 8000이 산다고해서 같이갔었습니다..... 뭐 재가 쓰고있는것이 폼이 난다나??? ㅡㅡ; 뭐 공구나 통신에서 사라니까 기다리는거 귀찮다면서...... 이래서 용산에 가서 물어봤죠......8000이 있어여?? 기다리더라군요......여기저기 한참 전화해보더니 신규냐고 묻더군요.... 기변이라니까 기변은 안판다네여......쩜더 돌아 다녀서 기변되는곳 찾아보니 99만원 달라고하더군요..........ㅡㅡ; 물건이 왜이리 없냐고 물어보니까......어디선 리콜들어갔다고하고 다른데서는 LG에서 물건을 안푼다고하더군요........ㅡㅡ; 용산에서 제 8000이를 보더니 상당히 신기해 하더군요......쓸만하냐??전화는 잘되냐?? 이것저것 묻더군요......ㅠ.ㅠ 정말 밑에 분들 말데로 90만원 주고 베타 테스터된 기분이더라구요... 제 8000이도 문제가 없는건 아니지만 용산에서 조차 안보이는 8000이 정말 많은 문제가 있는듯해서 맘이 아프네여...........(터치스크린 통통튀고,,계속되는 재발신, 앨범에서 다운.....등등 AS받고싶지만 제가 하는일상 시간이없어서.....ㅡㅡ) 쩝.......그래서 제칭구는 8000이는 포기하구 301로 갔져........제가 두손에들고 비교해봤는데 301정말 괜찮더라구요.......폰프로그램이 쩜 딸리는것 같긴해도 모 금방적응하면될듯하더라구요.........ㅡㅡ; 30만원정도 차이날 만한 이유는 못찾겠다는............ 정말 폼나게 8000이 쓰고싶은데.........^^; 제칭구 301의 압박이 밀려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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