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헛 허한 마음 어디서 달래나~~    글쓴이:써니 , Hit : 356

이제 전 가을을 타나 봅니다. 먹어도 배고프고^^; 뭘 하든 허~~하군요. 창문밖 남산은 이제 단풍이 들기 시작하는데 마음속 물들음이 저도 이제 시작입니다...

써니 잘 부탁합니다. 정보력:1790 친절도:2324

품질보증~Mr성 정보력:2740 친절도:14567   10-31 16:50 안녕하세요~~^^ 그럴땐 여행이 최고입니다.. 저도 이번주금요일에 여행이나 갈려구요... 사실 서울에 가려했는데..일적문제는 안가되될 상황이 되었고.. 금,토,일....3일 시간은 널널하고....^^; 네비사주신 울 마눌님 모시고..울 공주 대리고 경주에나 갈까 합니다.. 네비달구서..룰루랄라~~~^^ 시간은 만들기 나름이잖아요... 짬내서 바람쇠는게 최고랍니다..^^ (경주오심..술아라도...^^;)

이수영 정보력:0 친절도:   10-31 17:12 제 투데이 사진덕분에 그런가요? ㅠㅠ

써니 정보력:1790 친절도:2324   10-31 17:30 에구 수영님 이글 쓰고 댓글 단거랍니다. 절대 수영님 때문에 허한것이 아니오니 상심 하지 마시옵소서 허한마음 달래려 들어가봤더니 약간의 염장?투데이로 인해 아주 조금 아주 조금 삐리리 했지만서도...ㅎㅎ 품질 성님 그래야 겠군요.. 저도 여행을 한번 다녀와야 겠습니다... 여행이라곤 태어나서 제대로 해본적이 없는지라... 어딜 어떻게 가야 될지는 모르겠지만... 에혀...어여 바이크 질러...강원도에나 다녀오고 싶네요..

콩사탕 정보력:290 친절도:69   11-01 14:39 바이크 안지르시더라도...찾아보심... 랜탈하는데 좀 잇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한 4년만에 렌탈해서 한바퀴 휘리릭 햇습니다 ^^;; 태백전용서킷 참 잘 만들엇더군요... 올해도 제 후배가 우승햇답니다 ㅎㅎ 제가 예전에 가르치던 넘인뎅 ;;;;;

품질보증~Mr성 정보력:2740 친절도:14567   11-01 16:24 변경되었습니다..경주 ㅡ> 거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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