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개발부에서 온듯한 전화의 내용입니다.]
1. 소비자에 대한 대응이 미진 했다.
2. 고객분에게는 특별히 전화기를 다시 제작한후 테스트를 거쳐서 보내 주겠다.
3. 이번주 토요일날 까지 물건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4. 공분서는 내부적으로 조율을 한 후에 전화 하겠다.
[본인의 요구 사항]
1. LG자체의 공문으로 이후에도 동일한 증상이 발생시는 보상 내용을 명시 하라. 그리고 그 내용을 검토한 후에 내가 수락을 하던지 하겠다. 문서와 보증이 없으면 교품은 안한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나는 환불을 원하며 LG제품에 대한 신뢰가 없어 졌다.
2. 출시된 전 물량에 대해서 리콜을 실시하라.
[본인의 사견]
참어이가없네요. 대량 환불 사태가 생길것 같으니 이제는 급한것 같습니다.
기가 막힌 SKT와 어이없는 LG전자군요.
거기에다 말하는 늬앙스는 마치 서비스센터에서 대응을 못했다는 식입니다. 제게 친절했던건 서비스 센터의 기사뿐이었는데 말입니다.
여러분들도 모두 공문으로 이상증상이 생기면 보증을 해달라고 조르는 것이 어떨까요.
저 보다 더한분도 있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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