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sc-8000을 쓰는 초기 PDA폰 유저(sc-8000 100번 이하 기기 소유자)로써 사이트에서 거의 눈팅만 하다가 글 올립니다.
저의 경우 PDA는 예전에 사용을 해 보았지만(국내 초기 셀빅 사용자) 처음 팔천이를 접하고 보니 또 생소한 느낌이었습니다.그래서 그동안 이곳 저곳을 다니며 정보를 습득하고 공부했지만 아직도 그렇게 싸지 않은 PDA폰이라는 것을 사서 100%이상을 활용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초기부터 사이트를 계속 지켜 보구 지난번 강남 번개에 나가서 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PDA라는 특수 기계에서 PDA폰이라는 대중 기계로 넘어 오다 보니 PDA의 기능은 거의 무시한 채 폰에 치중되어 사용하시거나 현재 기계의 일반적인 결함때문에 자신의 기계가 정상 제품인지 점검하러 오시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더우기 처음 PDA폰이라 하는 것을 사용 하는 경우에는 기계의 이상 유무를 접검하는 것 조차 활용 하는 방법을 몰라서 불량을 나중에 알게 되는 경우도 있고 또한 어렵게 구입한 기계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잘 몰라서 활용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 되는 바,이 곳을 통해서 개인이 소유한 PDA폰을 100% 활용 할 수 있게 끔 알려 줄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제 사견으론 국내에서 PDA폰의 초기 사용자들이 서로 사용법을 잘 알려 줄 수 있는 자리가 있어야 향후 국내 PDA폰의 개발을 위해 발전적인 방향을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자료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 되며 또한 필요에 따라서는 동호회에서 필요하다고 생각 되는 악세사리들을 제조회사의 일반적인 스펙이 아닌 우리가 원하는 사양으로 제작해서 공급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Wisi님 이 이동형 네비게이션시스템을 만드시는 것 포함)
제 개인적으로는 팔천이나 알륙이나 내부 구조는 틀려도 같은 PDA폰이고 또한 판매 회사는 틀려도 제조회사는 같으니까 활용 방법에는 똑 같이 적용 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되어 여기 회원들이 공통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되오니 운영자 님들께서 게시판의 한 부문으로 할당 해 주시길 부탁 드리며, 일단 자게의 이 글부터 시작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쓰다보니 너무 장문이 된 거 같군요.^^
PDA류의 기계들을 잘 알거나 또는 하나도 모르더라도 생활에 있어 PDA폰이 있어서 좋은 점이라던지 아니면 이런게 가능 하면 좋겠다던지 상상속에 있는 거라도 리플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로 서로 비싼 돈 들여서 사서 100% 이상 잘 쓸 수 있다면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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