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지겹습니다.    글쓴이: 바다향기 , Hit : 608

도대체....딴 곳에서 물건 시키면 담날 아침에도 날라오는데.. 왜 여기 공구 사은품은.....이리도 날 창문만 바라보게 하는지... 도대체....뭐가 문제인지..... 먼저 받은 6100은 점점 늙어만 가는데....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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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원짜리PDA 정보력:1960 친절도:3650   10-28 15:44 인내 인내!! -_- 인내하세요.....ㅎㅎㅎ. 좋은거 올껍니다.

ChildP 정보력:880 친절도:1693   10-28 15:46 KGB특급택배 배송조회 검색한 결과가 없습니다.

바다향기 정보력:1190 친절도:1182   10-28 16:21 저두 아직까지 없네요........

해모수 정보력:450 친절도:361   10-28 16:22 문제로 시작해서 문제로 끝날까 걱정이네요.. 조금 좋은 조건으로 물건을 구매한다고 했는데, 그동안 기다리며 소비한 정신적 육제적 에너지를 환산해서 100만원은 넘겠어요. 요즘은 인건비도 오르는데.. 홧병나면 통원치료비까지 부담하게 생겼으니.. 오늘도 무소식 이군요.. 기록적입니다.*^^* 이런 인내심을 요구하는 경우가 어디 있었나요..? 양치기 소년한데 장난 당했던 그 양반들도 혀를 내두를 일이죠..

바다향기 정보력:1190 친절도:1182   10-28 16:32 요즘 결혼 준비와.... 바쁜 회사일.... 새벽 4시가 되어서도 여기 왔다 갔다.... 아무튼...참으로 대책 없다에...............

해모수 정보력:450 친절도:361   10-28 17:28 택배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입력해 보세요. 그런데 날짜는 아래와 같이 2004-10-26~2004-10-27 라고 기록해 보세요.. 혹시 내역이 뜰지도 모르거든요.. 그렇다면 오늘 도착해야 될텐데, 이 사람들이 타임머신을 탄 건가? 내 택배는 어떻게 된거야~!! ** 입력사항*** 참고로 안된다고 욕하지 마소, 난 이렇게 해붕깨 뜹디다. --,-- 어질;; 송장날짜: 2004-10-26~2004-10-27 수하인: 본인이름 전화번호: 핸드폰 번호

바다향기 정보력:1190 친절도:1182   10-28 19:48 아직도 안나온다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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