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버레이 두장이 배송되어서 왔더군요...
벙개때 봤던 오버레이의 투명성~ㅜㅜ
정말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그러나,,,,두둥....
사이즈가 다른것이었습니다...팜스온에서 이벤트할때
산거라 알륙이용이 아니고
팔천이용이었습니다...ㅠㅠ
그래도 깡이있쥐...ㅡ0ㅡ; 한장을때서 붙였습니다
젠장....역시나 안맞았습니다...그래서...잘랐습니다.
끝부분만 사~~알짝~~잘랐는데...이것이 화근이었죠..
중앙은 잘붙는데...긑부분1cm정도가 날아다니는것이었습니다...ㅠㅠ
솟아오르는 짜증...그 짜증을 이기지 못하고 그냥 버렸습니다..
나머지 한장은 차마 시도할 엄두가 나지않아 그냥 들고 AS센터로
향했습니다...오해하지마세요...보호지붙인다고 간거 아니에요...ㅡㅡ;
유격때문에 방문했는데 슬그머니 액정보호지 얘기를 꺼냈습니다..
싸이즈가 안맞아서 붙이기가 어려워요..
그랬더니만 감동사 님께서 뚝딱뚝딱 액정을 분해해주시는 것이었습니다~
ㅎㅎㅎㅎㅎ
덕분에 액정보히지 먼지하나 없이 깔끔하게 붙였습니다~옆에 테두리가
없으니까 정~~말 붙이기수월하더군요~ 사실 왕건이가 하나 들어갔었는데
고맙게도 감동사님께서 빼주시더군요~~
그래서 지금 저의 액정은 오버레이의 최대성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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