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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싸게 사볼려고 몸부림을 치다가 첫번째 공구 신청했는데. 1번째 KT내부감사 어쩌구해서 실패 2번째도 마찬가지로 보류 및 실패 3번째는 이사모 동호회 무약정 신청했는데 무산...3번이나 공구 실패인거보면 지르지 말라고 하는 암시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이거 살려고 5450팔았는데 피뎅이도 없고 다른 기종을 봐야되는지 생각해봅니다....이거 살려고 5450도 팔았는데....여태 핸드폰 피뎅이 as한번 가본적이 없는데 바쁜시간 쪼개서 가고 마음고생에 돈날리고 시간날리는등 그런거 생각하면 오히려 잘된거 같기도 하네요..그래도 한 편으로는 자꾸 6100생각이 떠나지를 않는건 뭔지..... 혹시 추천 해주실만한 피뎅이라도 있으시면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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