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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이 넘어갔네요 ******************* 아직도 게시판상에 공구진행자들의 공식적인 답변이 없는 관계로 정리해서 다시 올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전 아직 안받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써보신 분의 의견과 박스체 그대로 보관중인 분들... 의견을 모아보죠~! 그냥 쓸것인지 그냥 누구 줄것인지 아님 교환을 강력하게 주장할 것인지???? **** 유저분들의 의견을 취합해 봅시다. 1,2,3 선택은 어짜피 선택 하시는 분이 없어서 지웠습니다. (1.그냥쓴다 2.추가금+교품 3.기타) 위의 선택이 불합당 하다는 의견도 있구요... 이런거 할 뭐는 아니지만... 이왕 돈주고 산거 정정당당하게 의견을 모아야 된다구 생각 합니다. ******************************************************* 참고로 이글을 투데이님도 당연히 보신다고 생각합니다. 적당한 답변이 없을 경우 밑의 글을 취합해서 메일을 보내구 좋은 답변을 공개 하겠습니다. ******************************************************* 알떠블육일공공 정보력:800 친절도:506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키보드는 필요한데 이 키보드는 아닙니다..! 2004-10-19 13:31:39 인더스노우 정보력:910 친절도:467 1번 빼고 다요.. 2004-10-19 13:40:23 인더스노우 정보력:910 친절도:467 4번: 아무 대가 없이 투데이스피피시나 제조사에 돌려준다..(단 착불) 2004-10-19 13:40:55 MyPrincess 정보력:450 친절도:506 에구...저두 동감합니다...바꿔주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거 같네요...사실 투데이스피피시공구 참여한거...지금 좀 후회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1기가 램이랑 타거스키보드 주는곳으로 할껄...하구요.. 현재 1기가 램만 사용하고 있고, 유저킷은 오늘 팔려 나갈예정이고..솔라리온과 키보드는 남았네요...이거 팔리지도 않아요...ㅠㅠ 2004-10-19 13:49:39 블루베리엘프 정보력:3540 친절도:92 저도 2번에 백만표.... 투데이스피피시 공구에 참여한 것을 뼈저리게 후회합니다. 2004-10-19 14:06:11 jan23 정보력:280 친절도:41 흠, 저도 이 키보드 한번 써 봤더니... rw6100과는 맞지 않네요. 먼저 거치방식에 문제가 있습니다. 알육이에 조합한다는 의미에서 0점입니다. 그리고 오타율이 높습니다. 크기도 너무 작구요. 1번 빼고 4번(언더스노우님 ^^)까지 다 합시다. 저도 rw6100 구입한 것 후회하고 있습니다. 011 골드넘버까지 포기했는데... 쩝 2004-10-19 14:18:54 총각 정보력:330 친절도:71 스냅 앤 타입 키보드로 바뀌었을 때까지만 해도 좋았었는데... 무량 때문에 어쩔 수 없었던 것은 이해하지만, 씨티팩 키보드는 선정 시에 샘플로 하나라도 시험해 보시긴 한건지... 듣도 보도 못한 제품을 몇 백개나 그냥 주문하신 건지. 2004-10-19 14:22:42 LUPIN 정보력:520 친절도:443 6100뿐만아니라 4150에서도 쥐약입니다. 2004-10-19 14:52:21 샤랄라 정보력:5770 친절도:912 무엇보다 한글이 인쇄 안되어있다는걸 공구한거 자체가 사실 납득이 안가는 부분입니다. 내수용 노트북을 사는 사람들이야 감안을 하고 사는거지만 공구 참여자들이 이런 불필요한 부분까지 감내해야할 이유는 없지요. 스티커를 붙여서 쓰라는것도 사용자 입장에서는 한번 생각해봐야할 문제이구요, rw6100의 엑셀에서도 키보드 사용이 불가능하더군요. 타이핑은 되는데 모든게 엉망입니다. 쓰지도 않은 글씨가 계속 표시되고 엔터키 눌러도 아래로 내려가지도 않고... 2004-10-19 15:57:11 품질보증~Mr성 정보력:3040 친절도:2785 제가 공구했던 메모리에만 신경쓰고 있다보니.... 이번 메인서 공구한 6100과 사은품에 대한 .. 유저님들의 이런 분위기조차 파악도 못하고 있었네요. 메인에서 이뤄지는 공구부분은 저뿐만이 아니라 소모임관리자들은 별루 아는게 없다보니 언행에 조심스러워집니다.. 아마도 분위기는 공구 담당자님들게서 파악을 하고 계시리라 생각이 됩니다만.... 여기 동호회관리일 맡은이후로 정말 가끔..자게에 나가보구 거진 이곳만 허우적대고있기에... 전체분위기파악이 어찌보면 제가 무지합니다..우물안개구리라 표현하면 적당한듯 하네요.. 게다가 제가 저지른 메몰공구도 아직 정리못하고 이러구 헤매고있는데,제가 뭐라 섣불리 드릴말씀이 없네요... 나름대로 이곳 분위기를 전달할수 있는 계기가 있을때 유저님들의 뜻을 전달해볼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무쪼록,투데이스피피시와 이곳 동호회생활..즐겁게 하실수 있길 바랍니다. 2004-10-19 16:02:50 아이박[ipark] 정보력:0 친절도: 모바일 Mode- 2번... 아무리 사은품형식으로 받았다 하더라도 내돈내고 이런 물건을 사지는 않을 것입니다. 키보드 6100에 사용키 어렵습니다. 사용가능한 다른 키보드로 교환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2004-10-19 16:24:25 부르봉 정보력:0 친절도: 한번 테스트해보고 절망한 후 아예 구석에 처박아 놨습니다. 정말 어떤 조치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2004-10-19 16:27:56 바버탱크 정보력:0 친절도: 2번 강력추천!! 사용할 수도 없는 키보드는 당연히 리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추가금이 들더라도 교환바랍니다. 2004-10-19 16:54:41 블루베리엘프 정보력:3540 친절도:92 요즘 RW6100 사은품 없이 50만원에 구입할수 있습니다. 투데이스피피시공구? 사은품 한달 기다려서 며칠전에야 받았습니다. (그동안 메모리 시세 하락으로 누군가는 이익을 남겼을 겁니다. 거기다가 무선키보드가 스냅N에서 시티팩으로 다운그레이드..., 솔라리온 풀셋에서 기본셋으로 다운그레이드...) 여러분 같으면 어디서 구입하겠습니까? 사은품은 공짜가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낸 돈으로 구입해서 주는 물건들입니다. 공짜로 받았다고 마냥 좋아라 하시는분은 속으신 겁니다. 2004-10-19 17:08:27 백선호 정보력:410 친절도:56 추가금 2만원 이상이면 그냥 쓴다 2004-10-19 17:08:32 에드가이 정보력:430 친절도:86 모바일 Mode- 테스트도 안해봄.. 이젠 중고로 내놔도 이걸 사는사람도 없을듯합니다. 뭘로 바꿔줬으면 좋겠는데.. 2004-10-19 17:09:56 skyblue 정보력:360 친절도:126 아마도 이런 여론이 형성됨에 따라 게타님이 상당히 압박을 받을 것으로 사료됩니다만... 제가 게타님과 통화해 본 결과 키보드 교체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제가 바쁜 와중에 전화를 받아 자세한 말씀은 못 나눴지만 일전에 투데이님이 올리신 글에 사은품이 바뀔 수도 있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건 물건너 갔고... 아직 못받은 5차 공구자들의 사은품을 바꿔서 보내 주실 수 있는가 하는 문제에 있어서도 형평성에 따라 그렇게는 안되겠다는 답변이었습니다. 이미 5차 공구자들의 사은품은 배송정리단계라고도 하시고... 일이 이렇게 된 이상 무슨 조치를 취하시리란 생각도 듭니다만(그건 제생각일뿐) 원칙은 원칙이란 단호한 입장이셨습니다. '투데이님께서 바뀔 수도 있다'란 말씀에 괜히 희망을 가졌었죠. 어찌되었든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투데이가 발전하길 바라면서... 2004-10-19 17:15:29 디딤돌 정보력:220 친절도:37 전 그전에 전화해서 분명 무선타거스키보드라는 말씀을 들었는데 나중에 확인하는 과정에서 게타님께 상처받은 사람입니다. 그때 함께 일하셨던분이 실수를 하셨을 수도 있다고 말하고는... 그후로는 계속 질의를 드렸는데도 완전 무시하는군요... 이건 문제가 있는 키보드인데 왜 아직 받지 못한 사람들까지 이러한 걱정을 하면서 받아야 할까요? 전 이 부분에 있어서는 강력하게 조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추가금을 들여서라도 문제가 없는 타거스제품으로 하렴니다. 2번 동의!!! 2004-10-19 17:47:09 터보 정보력:0 친절도: 이건 양심상 다른곳에 팔지도 못하겠슴다.. 제손이 큰편이 아닌데도 키보드 작아서 쓸수가 없어요. 타거스는 큼직한 좋더니만.... 그리고 거치대는 알육이와는 전혀 상관없는것 같은대요 돈 더들이더라도 교환원합니다. 지금상태로는 쓸수가 없내요 2004-10-19 18:01:00 교환 정보력:0 친절도: 키보드 와 하드케이스+액정보호지 => 이렇게 교환 해주면 좋겠다... 2004-10-19 18:04:50 fimm 정보력:0 친절도: 제가 초기 공구당시의 게시물켑쳐해놓은 것등을 제시하고 법률적 자문을 해보았는데 구매자의 입장에서 당연히 요구할 수 있는 권리라고 하는 의견을 들었읍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진행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공구담당자가 무조건 안된다고만 한다면 법적인 조치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자문을 구해 대응할 생각입니다. 공구한 사람들 중에 많은 사람들은 무선키보드가 타거스의 것인 것으로 알고 구매한 사람들이 많고 또한 투데이스피피시와 같은 조건으로 판매한 다른 판매자들중에서도 실제로 타거스키보드로 제공받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최상의 조건이라고 하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작한 투데이스피피시의 공구가 이제 누군가 잇속을 챙긴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마저 들게 하는건 왜일까요? 공구시작 당시의 1기가 메모리가격과 실제 구매당시의 가격차이 약 5만원, 타거스키보드에서 시티팩으로 변경되어 생긴 가격차이 약 6만원 솔라리온 풀셋에서 기본셋으로 변경되어 생긴 가격차이 등 약 10만원이상의 가격차이는 어디서 보상받나요? 계약위반이므로 6100자체의 환불도 가능하다는 것이 법률적 견해이더군요. 만약 키보드 문제 해결않되고 묵묵부답이시라면 공구한 6100 자체환불운동까지 벌이겠읍니다. 2004-10-19 18:07:43 skyblue 정보력:360 친절도:126 투데이가 상업적인 공구를 하지 않은이상 이런 회원들의 요구에 간과만은 하실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게타님의 공식적인 답변을 부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들었습니다만... 2004-10-19 18:09:17 ennio 정보력:850 친절도:143 사은품이라곤하지만 분명 6100구입을 위한 유인제품이란점에서 교환내지 리콜이있어야한다고봅니다. 사은품은 공짜가 아니라고생각합니다. 모든사은품이 6100구입하기위한 원가산정에 포함되었을것이라고생각합니다. 바다향기님이 문제를 제기하셨기에 망정이지 전부들 속으로는 앓고있었을겁니다. 모든게 순응하는 분위기로만 흘러가는데 더 기분이 상한것도사실입니다. 최상의 공구란 슬로건도 아무설명없는 구성물의 변경도 더더군다나 솔라리온으로인한 피해에대해서도 공구담당자께서 확실한 답변과 책임이 필요하다고생각합니다. 2004-10-19 18:37:34 SelfLife 정보력:280 친절도:206 먼저 fimm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공구당시 현금구매와 투데이스피피시공구에서 불량문제나 사은품등에서 최소한 믿을수 있다는 생각때문에 신청했습니다. 불량문제로 어렵게 통화한 공구담당자 '구입처에서 책임질 일이고 투데이스피피시는 아무 상관없다'는 답변을 시작으로 사은품의 배송 지연 및 일방적인 변경등으로 속았다는 기분을 떨칠수 없습니다. 배송등에 무료자원봉사하신분들을 생각하면 고맙기도 하지만 이정도 규모의 광고에 의한 공구는 무료봉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fimm님 공구 캡처한 파일을 보내주시면 저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elflife@gmail.com 감사합니다. 2004-10-19 18:48:39 바다향기 정보력:260 친절도:87 아직 못받은 5차 공구자들의 사은품을 바꿔서 보내 주실 수 있는가 하는 문제에 있어서도 형평성에 따라 그렇게는 안되겠다는 답변이었습니다. 여기서 형평성이라고 하셨는데... 참 우울하네요... 더 많은 불많이 나올것 같은 분위기 인데도 형평성이라니... 돈을 더주고라도...교품하는데... 하여간..더 이상의 서로의 피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2004-10-19 19:06:06 속았다는 기분... 정보력:0 친절도: 공구 사은품 받았을때, 박스를 열어보니, 속았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투데이스피피시 운영진분들과 친분이 있는 분들이 많아서인지... 운영진한테 수고했다는 말만 나오지, 정작 광고와는 극과 극인 저질인 제품을 보낸것에 대해서는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더군요,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속으로만 끓고 있었습니다. 사은품 투데이스피피시에서 선심써서 나온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사은품 줘도 중간에서 남겨 먹는게 많으니까 사은품이 나오지요. 그런데 그게 처음 광고 엄처 때리고 투데이스피피시 폭주할때 나오던 제품 맞습니까? 이렇게 저질 사은품이 올거였으면 현금 할인해서 RW6100 구매 합니다. 지금 49만원에 구매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 차액 23만원 정도로 제가 사고픈 케이스, 키보드, 메모리, 액정보호지 다 살 수 있습니다. 고급으로 말이죠~!! 2004-10-19 19:06:35 바다향기 정보력:260 친절도:87 만약 형평성 문제라면..타거스 받은 사람도 있는데... 전부 타거스로 무상 교환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단지 차수가 틀리다고..물건이 틀려진다는 것은...형평성에 어긋나네요.. 2004-10-19 19:07:59 품질보증~Mr성 정보력:3040 친절도:2785 이곳 소모임 운영을 맡아하고 있는이로서 저의 견해와 입장은 덧글로 달았습니다.. 한번더 차분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투데이 소모임이든 메인이든 ..이곳 운영및 관리자들은 여기서 매달려있는사람들은 아닙니다. 개인일이 있으며 그 개인일을 해나가면서 이곳에 또다른시간을 투지하고 있습니다.. 핑계로 들리실련지는 모르겠지만... 덧글달고 얼마되지않은 시간이며 아직은 여기글에대한 어떤 전달도 못하였지만... 이문제가 몇시간..하루만에 후딱 해결될부분은 아닌듯합니다.. 저도 그렇다지만..저 말구도 여기는 두분의 소모임관리자분이 계시지만.. 이일과 연류되어 어떤평을 듣게되는일은 부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싫든좋든..소모임 관리일을 하고있으니 여기 의견과 생각들을 메인관리자님들과 공구담당자분들께서 보시든 의사전달이되든 지금 이런 부분에 대한 어떤 전달은 할수있도록 신경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도 여기 회원입니다.. 일의 자초지종을 떠나서 기기들고 맘상하신분들뵈면 저역시 그리 맘이 편하지많은 않습니다.. 이일이 어떤방향으로 풀리게될련지는 잘모르겠으나,,,, 모두가 웃을수있음 좋겠다는 작은 소망은 있습니다... 2004-10-19 20:13:48 바다향기 정보력:260 친절도:87 저두 개개인의 몇몇 오해의 말들로 상처 받지말고... 좋은 결과로 결론 맺어서.... 투데이의 좋은 이미지가 계속 이어갔으면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좋은 정보를 공유하기에.... 2004-10-19 20:28:01 skyblue 정보력:360 친절도:126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일단 저 개인적으로 전화에서 얻은 결론은 '형평성에 어긋나니 안된다'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불만이 나올 것이 예상되는데도 6차공구를 사은품 변경을 하여 다시 공구 시작한다는 것도 조금은 이해가 가지않는 부분입니다. 일단은 게타님께서 공식적인 해명을 하셔야 할 부분으로 생각되며 저 하나만 사은품 변경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분이 원하는 만큼 '안된다'라고만 하지 말고 '대책을 강구하는'쪽으로 결정이 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2004-10-19 21:59:44 skyblue 정보력:360 친절도:126 유야무야 처리된다면 다음의 공구 때도 이런 목소리들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지 방향이 서지 않으시겠죠. 개인적인 시간을 내서 하는 일인만큼 더욱 하고 싶지 않으실 테구요. 꼭 옳은 방향으로 처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4-10-19 22:03:37 거북선 정보력:300 친절도:438 저도 2번으로 했으면 하는 ...... 솔직히 너무 안좋습니다. ㅡ.ㅡ... 저말고도 써보신분들이 계시니 뭐라 달리 할말이 없지만... 교품받고싶어서 케이스도 안버리고 지금 꽁꽁 싸놨습니다. -_-;; 2004-10-19 22:33:06 SelfLife 정보력:280 친절도:206 제가 리플을 달게 된 사유는 이렇습니다. 처음 사은품을 받아서 메모리가 얇아서 박스안의 메모리문의 전화번호로 전화해서 '투데이스피피시에서 공구 사은품으로 받았는데 얇아서 먼지 들어가겠네요.' 그러면서 일반적인 두께의 제품으로 교환받고 싶다니까.... '단가가 다르기때문에 공구한곳으로 문의하세요' 분명 전화받은 남자직원이 누구에겐가 물어보고 하는 답변이었습니다 2004-10-19 22:41:27 재석 정보력:320 친절도:119 저도 2-4차 공구자 입니다. ~ 제가 공구할동안 쭉 페인 생활을해서 아는데..공구시 타거스라는 말은 그냥 회원사이에서 맵돌았을뿐,~~ 분명히.~~ 타거스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요즘잘나가는 스냅인이라고 했죠.,,) 뭐...추가금내고 타제품교환 을 말씀하시는데요.. 음 누군가 엄청난 손해를 보게 되겠지요....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2~3만원을 생각하실터인데 제생각으로는 지금 받은 사은품을 다시 수령하여..(개봉된것 포함) 다시 제조사(중국) 에 환불받을수 있을것 같지 않습니다. (상식적으로..) 투데이스피피시가 공구를 상업 목적으로 했다면.. 공구당시 내걸었던 키보드와 지금 온,, 키보드가 다르기 때문에.. 투데이스피피시가 손해를 보고..그렇게 할수 있겠죠.. 하지만 투데이스피피시는어떻게 보면 공구를 대행한 겁니다.. 자원봉사형식으로 (적어도 제가 알기론..) 하지만 억울한 마음은 이해합니다. /... 그래도 투데이스피피시는 20만원 이상가는 사은품을 주었습니다. (뭐 필요없는거, 이상한거 줬다고 하시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노력은 충분하였으나.. 결과는 최악이 되어버린것 같네요.~ 암턴.~~ 추가금내고 키보드 교환은.. 무리인것 같습니다. 이상 제생각이였습니다.`~! 2004-10-19 22:44:16 6100 정보력:0 친절도: 추가금내고 교환이 무리라면 원래 주기로 했던걸 주던가요.. 솔직히 사은품이 말이 사은품이지 3만원주고 구입한거 아닙니까? 메모리 및 기타 물건들 1만원 구입혜택 이었지 완전 무료 사은 행사가 아니었습니다.. 이번 공구 그런대로 쓸만한건 보내겠거니 생각 했지만 하나도 쓸게 없네요.. 이것도 저것도 안된다면 희망자 대상으로 전액 환불 및 가입비까지 물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04-10-19 23:08:06 6100 정보력:0 친절도: 거기다가 1만원에 구입한 사은품들을 1년이내에 해지시 물어내야 한다는 조건을 얼핏 본것 같네요.. 내돈주고 1만원에 구입한걸 왜 물어냅니까? 가입당시에 이런 전제조건에 대해 말한적도 없을뿐더러 전혀 들은바가 없습니다... 1년은 더 쓸듯하지만 이소리듣고 엄청 열받더군요.. 보조금이야 당연히 물겠지만 사은품에 해당하는 금액을 물어야 한다니요.. 2004-10-19 23:11:02 곧은시선 정보력:0 친절도: 공구 담당자께 다음에 대한 답변을 요구합니다. 1. 정품인 유저킷을 제외한 나머지 사은품이 정말 최고의 공구조건이었다고 생각하시는지... 객관적으로 봐서 SD는 보통 내지는 실망, 쏠라리온은 공지된 것과 달리 풀셋이 아니었기 때문에 실망, 키보드는 두말할 나위없이 최악입니다. 최소한 사은품으로 결정한다면 직접 테스트는 해보셨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중고장터에 내놔도 안팔리는 사은품이 정말 최고의 공구조건 맞습니까? 2. KT에서 계속 태클이 들어온다면서 줄기차게 공구를 재개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회원들에게 좋은 조건으로 6100을 구입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절대 좋은 조건이 아니라는 것은 앞서 공구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의 불만인데 말이죠. 공구 담당자분은 관련기기 판매를 업으로 삼으신 분 같은데 그렇게 골치아픈 일을 마다하지 않는 이유는 뭠니까? 2004-10-19 23:13:28 아이박(ipark) 정보력:960 친절도:262 뭔가 공구 담당자분의 해명을 들어야 할 분위기 같군요. 2004-10-19 23:32:57 cafe7 정보력:0 친절도: 공구 담당하시는 분께 꼭 답변을 듣고 싶은 질문이 있는데요, 처음 공구조건 당시와 비교해서 엄청나게 가격이 인하된 SD메모리 구입비용 차액과 타거스 혹은 타거스와 동급의 무선키보드(나중에 스냅N타입 키보드로 바뀌었지만)에서 시티팩으로 변경된 키보드 구입비용 차액 등은 공구를 주관했던 1차, 2차, 3차, 4차 주관 전화국 혹은 대리점의 이익으로 돌아가는건가요? 처음 계약할 당시에 전화국 혹은 대리점에서 지원받기로 했던 예상금액보다 현저히 적은 금액으로 사은품 구입이 가능했을텐데 그 이익을 공구 참여자에게 돌릴 수는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2004-10-19 23:43:40 tworab 정보력:220 친절도:14 5차 공구로 rw6100을 받은 사람입니다. 당근 사은품을 받지 못한 상태이구요. 구매 결정에 결정적인 역활을 했던것은, 키보드가 타거스로 제공될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전화상으로 직접 확인도 했었구요. 위에 다른분도 언급을 했지만, 다른 곳에서는 타거스 키보드로 사은품을 준다고 한것으로 알고있었습니다. 물론 다른 사은품에서 차이가 나서 이곳의 공구를 이용한것이구요, 그러나 이상태로 라면 허울만 좋은 공구가 될것입니다. TodaysPPC의 명예를 걸고서 라도, 키보드는 타거스로 제공해주실것을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이것은 형평성의 문제가 아닌 TODAYSPPC를 믿고 공구에 참여한 사람들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을 갖는다면 당연히 타거스키보드로 제공되야 합니다. 2004-10-20 00:09:33 合氣道ManiA 정보력:380 친절도:142 저도 투데이스피피시시 믿고 구매했었는데... 공구 진행 도중에 구입해서 여러가지로 정보가 적었네요.. 다른 분들이 타거스라고 많이들 이야기 하셔서 당연하게 타거스 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대략 난감한데요 -_- fimm 님의 말처럼 계약 위반으로 환불이 가능하다면 당연히 환불 받고 싶네요. 키보드만 바뀐다면 잘 쓰겠습니다만.. 2004-10-20 00:52:07 디딤돌 정보력:220 친절도:37 tworab님은 어디서 타거스키보드를 준다고 들으셨나요? 전 공구담당자 전화로 전화해서 들은것인데요... 저보고 그런소리 하지 말라고 하데요... 정말 열받아 죽는 줄 알았습니다. 나중에 저에게 쪽지로 보내왔는데... 일 도와주러 온 분이 그게 뭔지 모르로 말했을 수도 있다고 말하더군요... 이게 말이 됩니까? 제가 직접 확인해서 물어서 그렇게 답변해준 사람이 아무런 책임감없는 도우미였다니... 그리고 저보고 이상한 소문 퍼트리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열받았습니다. 저도 특히 그부분을 물었던 이유가 개인적으로 이전에 타거스제품을 사용해 본 경험에서 한것인데... 게타님 저만 이 소리를 들은 것이 아니잖아요? 어디 답변좀 해주십시요!!! 2004-10-20 01:10:06 디스00 정보력:460 친절도:32 투데이스피피시공구에 참여한 모든 사용자의 공통적 생각은 분명 타 사이트 보다 많이(?)주는 사은품에 끌렸을 겁니다. 저 또한 공구당첨되기전 49만원에 현찰 유혹을 사은품가격을 더해가면서 머.. 이것도 써보고 저것도 써보면 좋지머.. 하며 신청했지요. 하지만 그보다도 더 중요했던게 투데이스피피시에 대한 믿음이었죠 (우리나라에서 그래도 최신과 최고의 제품에 관심이 똘똘 뭉친 사람들이 공구하니 분명 허접한건 아닐거라는.. 허접한 사람이나 머가 존건지 나쁜건지 잘모르거나 관심없는 사람은 이동회를 알지도 못했을테니까요) 지금의 불만은 초등학생을 상대로 오징어나 땅콩을 공구한게 아니라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공구하신 운영진만큼이나 제품들에 대해 지식은 못하더라도 벤치마크나 신제품에 관심은 절때 떨어지지 않는.. 적어도 pda라는 물건을 사용하는 사람들이죠... 공구주관하시는 분들께서도 하실 말씀이 많으시겠지만.. 화려한 마케팅이전에 내가 쓸 물건을 고른다고 생각하셨으면 이런 불만은 안나왔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 사용기가 나와있는 옥션 공구가 아닌 분명 믿을 수있는 pda사용자모임공구였습니다. 교환이나 추가금,등등의 안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보입니다. 공구 진행하신 분들이 잘 몰랐을 수도 있고 바빳을 수도 있으니까요. 앞으론. 보통 물건을 구매할때처럼 어디 회사 무슨 제품인지 확실히 알고.. 사용기나, 벤치등등을 참고해서 신중히 구매하도록 하겠습니다. 솔직히 투데이스피피시 공구사은품그림 보고 충동적으로 달려들었던 많은 구매자들에게도 책임은 있다고 생각되고 감수해야할듯 합니다. 잘해야 본전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공구참여자들도 역시 알거구요. 다만 돈이 오가는 공구에서 공구참여자들도 분명 거금을 내고 사는 소비자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질문도 답변도 듣지 못한채 길면 한달넘게.. 짧으면 2주동안의 언제 올거라는 제대로된 공지없이 기다림에 지치게한 그 사실부터 믿음이 깨졌을 겁니다. 이 부분은 바빴다거나 정신없었다등이 변명이 별로 먹히지 않습니다. 판매량에 맞춘 적절한 인원과 라인이 있었어야죠. 상식이 좀 많이 깨졌었습니다. 예를들어 무성의한 개통등등- 요금제 맘대로(6750짜리) 나중에 이 사실을 알때까지 10초당 65원 내고 50분이나 사용했더군요..요청사항 하나도 반영안되는 희안한 구매였네요. 지금도 전화 한통도 못받고 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구매자의 글들이 눈에 보입니다. 참... 저는 키보드가 어쨌니 솔라리온이 어떻니도 중요하지만 이런점이 제일 문제라고 봅니다. 기다림과 인내심의 대가가 초라하니 불만이 가중될 수 밖에요. 역지사지의 관점으로 보시면 이해하실거라 믿고 앞으론 제대로 된 공구가 되길 바랍니다. 2004-10-20 02:33:10 ennio 정보력:850 친절도:143 담당자분은 애써 무시만 하지말고 공식적인 답변바랍니다. 분위기가 분위기인만큼 해명이 있어야할것입니다. 2004-10-20 04:38:52 샤랄라 정보력:5770 친절도:912 약속 이행의 차원을 떠나서라도 시티팩 키보드 자체가 '과연 실질적으로 사용할만한 제품이냐?'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형편없습니다. 실제 써본 사람으로써 말씀드리자면 실생활에서 사용 불가능합니다. 땅땅땅. 이제품의 리콜은 반드시 필요하다는것.. 또 법리적 차원을 떠나서 도의적으로라도 문제해결이 필요해보입니다 2004-10-20 07:21:03 신 정보력:200 친절도:20 제 생각에는 그냥 솔라리온, 키보드는 위험하고, 후지니까 그냥 투데이에서 가져줬으면 좋겠습니다. 팔기도 사람들에게 미안하고, 집에 놔두면, 쓰레기로 나갈 것이 분명합니다. 착불로 받아서 투데이가 좋은 곳에 쓰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다만 좀 아쉽습니다. 2만원이나 주고 산 것인데... 2004-10-20 08:45:57 그것을 알려주마 정보력:260 친절도:42 사은품 문제에 대한, 투데이스피피시 공구 운영진의 무응답.. 이런 도덕적 헤이 가 현시점에서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다. 회원들의 불만은 충분히 근거가 있고, 공구 운영진은 이에 대한 답변을 해야 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원들의 의견 중 교환 하자는 의견은, 투데이스피피시 쪽에서(물론 공구 담당자가 있지만, 이건 단순히 공구 담당자의 문제가 아니라, 투데이스피피시의 문제라고 봅니다. 구입한 회원들이 공구 담당자를 보고 구입한게 아니라, 투데이스피피시를 보고 구입했을테니깐요) 들어주기 어려운 안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계약 당시의 사은품을 줘야 한다는 겁니다. 시티팩 자체의 성능을 차지하고서라도 계약당시 분명히 스냅 N 타입의 키보드 였습니다.(타거스 인 분들도 있었던 모양이네요..) 그럼 당연히 공지한 키보드를 줘야 되는건 상도의의 기본이 아니겠습니까 ? 물론 이런 공구를 하다보면 의도하던 그렇지 않던 문제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라면 당연히 최소한 공지 또는 개별 의사를 물어서 사은품을 바꿔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사은품이라는 용어도 잘못됐다고 봅니다. 투데이스피피시에서 공구자들한테 제공한건 투데이스피피시쪽의 일방적인 의사로 지급여부를 결정할수 있는 사은품이 아니라, 소비자가 당연히 가져야 될 물건 들 이었습니다. 같은 시점에 20여만원 싸게 구입할수 있는 길이 있었으니, 사은품은 그 대가니깐요.. 투데이스피피시를 항상 이용하는 회원의 한명으로서, 투데이스피피시의 책임있는 답변을 촉구 합니다. 2004-10-20 09:0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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