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하루에 서너번 정도 소프트리셋 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져 버렸습니다...
팔처니 처음 받아서 소프트 몇개만 깔고 돌릴 때에는 이런 일 없었는데... = =;;;
이제 메몰 받고 소프트를 본격적으로 설치해서 세팅 잡다 보니... 아무래도 안정성이 좀 떨어지게 된 듯 싶네요... (그래도 꼴에 윈도우라고 -_- 역시 ;;)
그런데... 원래 PPC의 안정성이라는 것이... 어느 정도인 건가요?
팔처니 사기 전에 글들 검색해 보면 '원래 피뎅이는 PC만큼의 안정성을 확보하지는 못한다...'라는 류의 글이 많았던 듯 싶은데요... 후움...
원래 PPC 쓰면 이 정도의 불안정함은 감수를 해야하는 것일까나요 ~_~
...
... 참고로 제가 현재 쓰고 있는 소프트들은...
빠떼리 팩 -_-
웨더바
무식이
베타플레이어
포켓서브웨이
디오펜
레스코 익스플로러
레스코 픽쳐 뷰어
모프기어
e4u dic
... 적어놓고 보니 그렇게 많은 것 같지도 않은데... ( --) 웨더바 빼고는 몽땅 네이트에 깔았습니당...프로그램 메모리 31메가 확보 중... -ㅅ-
사이언 폴더 보이게 레지스트리 수정... 폰UI의 DLL 파일 좀 많이 갈아엎었음 -_-; 벨소리 자작, 문자 수신음 자작... 이런 커스터마이징 때문에 불안정해 진건가...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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