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육이...어제 저녁 8시 20분쯤 받았습니다..정확히는...7시에 버스타고나가서
택배회사에 가서 기사분 오실때까지..기다렸죠..ㅡ_ㅡ..받고 나니..왠지모를 흥분..
=3..종이가방뜯어버리고..본 박스..이루 말할수 없는 값...￦ ..0000000000000000..
이었습니다...ㅠ_ㅠ...유격?..없습니다...다만 흔들린다는것이..좀 문제 이지만..괜찮습니다..
아무런 이상도 없었고요...기나긴 여정이었을 알육이..배터리 조금있었습니다..ㅋ..여정의 시작은...서울을 시작하여 대전 신탄진...그리곤..통영으로...헉....택배회사에 전화하고 KT에 전화하고..난리..블루스를 쳤죠...신탄진에서 택배분류중 실수로 통영으로..갔다는 제생각...
통영으로 전화해서..주소 다시 불러주고..해서..그담날 신탄진도착...그리고 다시 논산 도착..
시험 마지막 날이던 그날...애타게 기다렸지만..오전에..안오고..오후에도..안오길래..전화 해서...택배 기사분 전화번호를 알아내서 전화 했죠....주소가 잘못 기입되어서..지나쳤다더군요.....ㅠ_ㅠ.....그리하여 6시에 저녁을 먹고 7시에 버스를 타고 나가 돌아온건...8시 40분...
현재는..잘사용..모든것이 만족 스럽습니다..다만 사은품이...늦게 온다는것이...알육이 얼굴엔..초기에 붙어 있는 주의 본 제품을 어쩌구 저쩌구 하는 딱지 붙여 사용합니다...ㅠ_ㅠ
문자는 키패드 있기때문에 사용은 쉽지만..다른거 사용할때는 미칩니다..안보여서...
그래도 잘사용하고 잇습니다.,,,,ㅋㅋ...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하길 노력하며..이만 줄입니다..죤하루들 보내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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