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427 |
|
|
||||
|
|||||
|
|
|
오늘 드디어 기다리던 케이스를 받았습니다. 약간 께림직한것이...부탁했던 대리점 사장님이 오늘도 받아오질 못했다구 그러길래 그럼 제가 직접 구매할테니 캔슬해달라고 했죠.. 기다려 보라며 용산 엘지서비스센터 전화를 하더라구요. 재고 있냐구.. 가격도 물어보시더니 분명 46500원 이라 하더라구요. 음...천오백원 올랐군... 이라 생각했죠.. 신청했을땐 사만오천원 이라 하더이다.. 그럼 센터 들어가시는 김에 롬업도 받아줄수 있냐고 했더니 문제없다구 좀 시간이 걸릴지 모르니 여유있게 기다려 달라 하더군요.. 오후에 다시 다른곳에 출근해야 하는 저이기에 근처 사우나 들러 씻고 잤죠.. 대리점에 들러 보니 제 피댕이와 케이스가 와있더군요... 케이스 정면에 붙어있는....가격표는 사만구천원.... 혹시나 얼마냐구 여직원에게 물어보니 사만구천원 내라 하더라구요. 허...아깐 사장님이 직접 전화하셔서 가격문의 해보니 사만육천오백원이라 하던데요.. 라고 말하며 오만원 건네주니...아무말 없이 천원을 주는 여직원... 전화도 많이 왔어요..라며 피댕일 건네주는 그녀....하지만 롬업의 흔적은 없었어요.. 개인적으로 주위의 아는 사람에게 적극추천받아 피댕이 구입한 그곳... 갈수록 사람을 불쾌하게 만드는곳인것 같아요.. 그 아는 사람 얼굴 때문에 큰소리도 못치겠구 말이죠... 아흥 짜증이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