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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 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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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완전 개판에 배째라식의 케튀와 에췻피.... 정말 무슨 생각으로 영업을 하는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행여 이러다 안티사이트가 생성되면, 잘 팔릴듯 합니다. 단체전으로 승부를 봐야 승부가 날 듯 싶습니다. 하던 일 멈추고 안티사이트나 함 만들어볼까?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습니다. 예전에 노키아의 8877과 8887사건 때의 열정이 되살아나려 합니다. 노키아의 두번째 한국진출이 무산되어버린 무시무시한(?) 음원사건. 지금의 경우가 비슷합니다. 뭐 어찌되었던 중요한건, 내 돈내고 왜 내가 바보가 되어야 하는가? 요겁니다. 갑자기 머리의 딕셔너리가 파박~ 하고 막 넘어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음....어찌하여야 잘 했다는 소문이 퍼질것인지에 대하여 곰곰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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