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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월 13일 공구로 기기 수령 2. 9월 29일까지 발열현상 혹은 과전류 현상으로 3회 down 현상 발생. 3. 위의 결함으로 hp as 연락하니 lg as 받으라고 제의 4. lg as 받으니 교환 받을것을 추천 5. 교환증 받고 hp 전화하니 담당자 바빠서 추후 다시 연락 준다고하여 전화번호 남겨놓고 2시간후에 (참 빨리도 전화 받음) 연락해옴. 6. 사정 이야기하니 담당자 왈 공문에 의해서 교환은 불가 하고 초기 불량이라는 명시가 교환증에 lg as 기사가 적어 놓으면 환불은 가능하다고 말함. 7. 구입후 15일 만에 이런 결함은 초기 결함이 아닌가 그럼 얼마나 지나야 초기 결함 아닌 가 ... 등등 말하면서 무슨 서비스가 오전 9시부터 저녁6시까지 토요일 공휴일 제외 그것도 담당자 연결도 어려워 2시간 이상 걸려야 겨우 연락오고 그것도 기기 결함때문에 구입한지 15일만에 교환을 원한다는데 공문( 소비자와의 약속된 공문인가 아니면 자기 회사의 편리를 위한 공문인가) 핑게 되면서 초기결함 시에만 환불해준다니 ..이 말은 마음에 안들면 관둬 하는식.... 8. 화가 뻗쳐서 ... 이해하시겠죠 그때 상황... 마음 가다잡고 hp 가 해외 시장에서 얼마나 인기가 잇는지는 모르겠는데 정말 실망을 금할 수 없다.. 파는 것도 중요하지만 판매후 a/s 가 더 중요한데 이런식의 경영으로 어떻게 hp가 아직까지 한국에서 살아남고 잇는지 모르겟다.. 한번 lg 나 삼성에 비교해보아라 당신도 한국 사람이니 한국 가전회사들이 어떻게 as 를 하고 있는데 지금 이러한 as system으로 한국에서 살아 남을 수 잇겠는냐.. 할 말은 아니지만 꼭 system 문제도 크지만 담당자분의 as mind 도 문제다. 그렇게 불친절하게 as를 하면서 무슨 as 한다고 하느냐... 이제 hp 하고는 영원히 이별이다... 하고 끝냄.. 9. 마지막으로 투데이 공구 담당자에게 전화 그분 말씀 단 두마디 오늘 새 기계 보낼테니 받아보시고 전화 주세요 그때까지 전화는 쓰시구요 새 기계 받아서 개통 시키고 나서 불량 기계를 보내 주세요 음매 이런게 시원 시;원 할 수가... 10. 10월 4일 새기계 받아서 개통시키고 불량품 택배로 보냄.. 11. 이상 rw 6100 교환기 입니다... 교환원하시면 hp 쪽에는 연락두 하지 마세요. 복장만 터질 뿐입니다.. 그럼 hp 에서 rw6100 가 너무 좋아서 연락이 없다구 생각하는 것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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