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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끼고.. 주말끼고.. 전산이 바뀌어서 개통교육받으러간 직원이 않와서.. 몇일 지나고.. 결국 14일째입니다. 다른건 다 맘에 드는데.. 좌측 상단의 불량화소하나가 눈에 거슬려 교품신청했는데.. 이래저레 14일째가 되네여.. 어제 보낸다길래.. 저녁에 확인을 않했더니.. 오늘 전화해본결과 개통처리 관련 전산이 바뀌어서 교육받으러간 직원이 와야 처리가 가능한관계로.. 아직 물건을 못보냈답니다. (-_ㅡ^)..... 그럼 전화라도 주지... 결국 오늘로 14일이 지나네요.. 오늘이라도 보내는 물건이 제대로 된 물건이라면 다행스럽지만.. 또 첨보다 못한 물건이 와버리면.. 다시 교품해달라고 요청시 그리 쉽지 않을듯한 느낌입니다. 벌써 교품이 두번째 신청이거든여? 첨 교품으로 받은 물건은 첨보다 못해서 그대로 다시 보냈고.. 두번째인데...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진짜.. 제가받은 첫번째 6100은 최고입니다. 유격없음. 슬라이드 닫혔을때.. 흔들림 없음. 무선랜 감도 이상무.. 화면기울어짐.. 최소상태.. 등등.. 정말 최고의 물건인데..(정말 이런물건 걸리기 쉽지가 않다는거 다들 이해하시져?) 이눔의 불량화소 1개~~~! 첨엔 그냥 감수하고 써볼까했는데.. 그래도 이눔이 돈이 얼만데.. 한개를 그냥 넘어가냐 싶은 심정에.. 교품처리를 요청했지요.. 결국 구입한지 이틀뒤부터 14일째인 오늘까지 물건 한번 받았습니다. ....... 정말 맘같아서는 직접 찾아가고 싶구만.. 거리가 거리인지라.. 정말 답답하네요.. 혹시 액정 교환받아보신분 있으세여? 이눔을 차라리 LG 서비스센터 찾아가서 교환을 받아볼까요? 교품이냐?... 액정교환이냐?... 어떤게 좋을까요? HP에 엔지니어분 얘기에 따르면.. 서비스 센터 맡겨도.. 기계는 손을 타기때문에 되도록 않뜯는게 좋다고 하시던데..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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