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a가 사실 먼지도 잘 몰랏다고 하면... 넘 심할까요 ;;;
이름만 듣고 잇엇지.. 사실 한번도 못밧습니다.. 사실 저넘 인터냇에서 찾기전에는
관심도 없엇습니다.. 가끔 티비에서 얼리 어답터 라는 분들 이야기는 종종 들으면서
얼핏 줏어는 들엇지만요... 각설하고.
어째튼 핸드폰 바꿀려고 <<< 이리 저리 돌아 댕기다가 우연히 본 포즈301에 꼽혀서리
야 멋잇다 저런 헨펀이 잇엇구나 ㅡ,ㅡ;; 하고 막 뒤지던중... 요녀석 발견하고 므흣 ;;
글고 얼마간에 눈팅 ,,, 아..이게 단순한 핸펀이 아니구나 ㅡ,ㅡ;; 가격도 천지 만별...
결국 며칠간에 고심끝에.. 하나 장만해서 이리 굴려 보고 저리 굴려 보고 하고 잇습니다..ㅎㅎ
기계받은 지는 한 두어 시간... 솔직히 머 전화 기능 빼곤 잘 모르겟습니다 ;;;
여하튼.. 머 좋다는거 몇개 다운 받어서 몇번 해보고 안되면 리셋하고.. ㅎㅎ
머리가 안됨 몸으로 부디쳐 봐야죠... 초보 질문이라도 모르는거 잇음 열심히 올릴테니까
너그러히 가르쳐 주세요 ^^ 추석 들 잘 보내시공.. 멋진 알육 유저로 거듭낫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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