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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있는 일이 오전8시반에 시작해서 저녁10시에 끝나는 관계로 겜 생활도 접고 용산도 안간지 어언..... 그런고로 추석도 다가와서 용산이나 갔습니다...ㅎㅎ 아..미리 말씀하지만 게시판에 위배되는 사항이 있으면 관리자님께서 지우셔도 좋아요..^^ 일단 싸이트에서 맘먹은 곳으로 가서 물었습니다.. 하지만 도착한 시간은 7시반....ㅡㅡ;; 전화문의시에는 256으로 준다고 얘기했지만 가서 얘기하니 사은품은 없습니다... 쩝....순간 당황해서 못 느꼈지만 다른데보면서 생각하니 좀 열받더군요... (전화문의 사항과 똑같은 질문을 했을뿐인데...) 열심히 돌아다니니 좀 싼값에 부르시더군요...같은 조건에.. 오호...다만 백진주라서 다른곳에 돌아보려는 찰나... 한 가게직원분의 호의로 블랙펄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저의 실수였을 줄이야.... 같이 갔던 친구와 그의 동생, 여친까지 블랙펄이 낫다구...일침을 가하는..;; 결국의 블랙펄을 기다리라는 여친의 협박으로 오늘도 실패했습니다... 알고보니 가게마다 가격의 차이가 조금씩 나더군요...(KTF요.~) 무작정 그 가격이라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면 한군데만 알아X지 마시고(흐미...) 여러군데 돌아다니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추석에 가족여행가서 6100으로 xml소스보며 공부나 하려던 계획이 무산되었군요..ㅠ.ㅠ 여기 계신 여러 형님분들도 마눌님의 압박이 심하신거 같고...ㅎㅎ 어차피 사은품에 대한 기대도 사라진 마당에 블랙펄 약한 조건이라도 구입하고나서 투데이스피피시 메모리공구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빨리 게시판에 6100에 관한 글을 올리고 싶군요...흑흑.. PS)용산분들 KT쪽으로 엄청나게 권하시더군요...투데이스피피시아니었으면 큰일날뻔 했습니다. 왜 KT쪽이 안 좋냐고 따지는 사람들도 있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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