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서 왜 이러죠?    글쓴이:찐빵 , Hit : 743

저도 오늘 아침부터 KT로부터 이상한 전화를 받았습니다. 물론 6100 가입내용을 정리하는것처럼 보이지만...결국은 '어디서' '얼마에'샀냐더군요.. 그래서 왜 물어보냐니까..싫으시면 대답 안해두된다구...정상적으로 잘 사셨는지 그렇다구.. 그래서 대답을 안했져... 도대체 Let's KT 라는대는 마음에 안드는군요...쩝..ㅡㅡ

찐빵 Out of Sight, Out of Mind ! 정보력:800 친절도:3262

얀이사랑 정보력:3700 친절도:4982   09-16 10:31 지금 사은품 KT에서 못주게 막았다는데 그러면 대부분 대리점에선 손님을 잡으려고 가격쪽을 내리겠죠 아마도 사은품 금지에 대해서 대리점쪽이 잘지키고 있는지 조사하는거 같네요 있는대로 말하시면 아마두 그쪽 대리점 경고 들어갈듯 ^^ 싸게 사셨다면 그냥 함구하심이 좋으실듯하네요

에드가이 정보력:1120 친절도:586   09-16 11:25 저도 그렇게 전화와서 물어보길래 제가 안사서 몰라요.. 그랬죠 그나저나 사은품은 언제오는지..

Rock이 좋아라 정보력:19010 친절도:23749   09-16 12:15 KT에서 모를리두 없구 다만, 형식적으로 경고넣고 눈치껏 손님교육(?)잘 해두라고 교육시킬껄요!... ㅋ 저거덜 이미지 유지할라고 열심히 사는 대리점만 잡는다니까..... ㅌ

예린파파 정보력:0 친절도:   09-16 12:18 형식적 아닙니다. 경고 넣고 시범케이스로 몇개 대리점 조집니다. 그리고 결과를 공정위에 보고합니다.

지식검색 정보력:300 친절도:365   09-16 13:31 제주위에서도 비슷한 경울 들었는디..

어둠의그림자 정보력:340 친절도:118   09-16 18:03 저도 아까 KT에서 가입내용 정리한다고 전화왔더군요. PCS 요금제 뭐쓰는지하고 부가서비스 캐치콜 발신번호 표시 뭐 이런거 가입한거 확인만하던데요. 그래서 그냥 심심해서 네스팟 물어보니까 그건 자기쪽에서 확인할수 없다고하면서 1588번호 알려주더군요 얼마에 샀는지는 안물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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