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가입하고 처음 올리는 글이 왠지 칙칙할듯한 예감입니다. 지금 비도 줄줄 오고... 아~ 전 아이팩 RW6100 백진주라는 나름대로 럭셔리(?) 할꺼 같았던 녀석을 사용중입니다... 지금 대략... 10일 정도 사용해봤는데...처음 PDA라는걸 써봐서그런가.. 아니면.. 제가 못다루는건가.. 하지만... 제가 못다루는건 아닙니다.. 백퍼센트 자신할수 있군여.. 이유는.. 초기 .. 박스 개봉후에.. 켜고나서.. 자동설치 되어진 프로그램말고는... 전혀 다른걸 설치 하지 않았습니다. 아~~ MP3 파일 몇개와 지인들 연락처정도는 저장한... ㅡㅡ;;;; 문제는.. 머라 말하기가 힘든데... 몇몇 알수 없는 상황에서의.. 먹통이 된다거나... 실행중인 프로그램이 없는데도... 탐색기 하나를 여는데도.. 주구장창 걸린다거나... 또... 기본 스피커는.. 정말 우렁찬데... 헤드셋으로는 왜케 속삭이는건지... ㅡㅡ;; 기본으로 들어 있는.. 먼가 많이 허접한
이어폰이 아닌 테크닉스사의 나름대로 고가 헤드셋을 사용합니다. 가지고 있는 다른 MP3 플레이어와 비교하는게 무리 일지 모르겠으나... 대략.. 볼륨 절반 정도 수준으로 듣는기분 이군여 머... 현재 까지는... 견딜만 합니다(?) .... ㅡㅡ;;;
언제까지~ 버틸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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