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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서랍속에 있었는데, 필요한 사람도 있나보네요 이거 사서 사용은 거의 1달인데요. 2년전쯤 보관하던거라, 투명인데, 색이 조금은 노래졌습니다. 그리고 이거 원래 새제품이 아구가 조금 않맞아서, 그러니까 케이스를 씌우면 슬라이드가 원래 반자동인데, 수동으로 바뀝니다. 서로 물고있어서, 그래서 그부분을 제가 갈아내었습니다. 이부분에 기스있죠. 대신 슬라이드는 완벽하죠. 그리고 손목걸이 부분 이부분도 문제였습니다. 즉 케이스를 빼려면 항상 손목거리를 빼야 했습니다. 않빼도 되게 바꾸었죠. 이런점 말고는 구입할 당시 다있네요. 그리고 이것도 있어요. 하드케이스 때문에 오히려 먼지가 들어가 기스가 나는경우가 많은데, 제이케이스는 언제가 분해와 결합이 용이하게 되어있습니다. 아시죠? 하드케이스 씌우면 크래들사용못하는거, 그래서 제가 착탈을 편하게 고안한겁니다. 또 떨어트렸을때, 케이스가 분리 튕겨나가면서 충격을 흡수합니다. 가격은 1만원 받겠습니다. 답글로 연락처 남겨주세요. 1만원받는 이유는 이제 취급하는데도 없거니와(보관비) 그리고 그이하는 직거래할 의미 가 없을것 같아서요. 사실 그동안 갖고 있던것도 귀찮아서 이거든요. 어쨋든 필요하신분이 썼으면 하네요. 이글도 아래 케이스얘기가 나와서 쓰는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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