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크기는 역시.. 알육이 하판만 합니다. ㅠ.ㅠ
전화가 안테나 내장이라서 잘 안터지더군요. 알육이치고는 잘터지는 제폰보다 안테나가 제방에서 2개 이상 적게 떴습니다.
친구는 통하 품질에 문제를 제기하더군요. 상대방이 잘 안들린다고 하더라는
슬라이드는 확실히 느낌이 좋더군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뭔가 착 감기는 느낌.. 요 느낌에 혹! 했었습니다.
운영체제가 좀 아리송하면서 적응이 힘든게.. wm2005는 첨 봐서리. 램설정도 없고 또한 이놈은 백업 기능도 없는지라 친구한데 백업없는 피뎅이도 있냐고 구박했다가 진짜 없어서 황당했었습니다.
프로그램도 2005 전용인지를 꼭 확인해야 하고 플그램 종료 툴도 없어서 매직버튼 일단 깔아줬습니다. 하드리셋도 잘 안되더군요. -_-;
얼마전 술 쳐 들이붇고 필름 나가서 실수하고 알육기 봤을 때 리셋.. 거의 1년에 한 번 보는 일인데.. ㅠ.ㅠ 친구놈 폰은 그게 없다니 좀 부럽더군요.
무선랜은 네스팟 버전이 하나 높은 게 깔려서 테스트를 못했었습니다.
막상 손 좀 봐달라고 던져줬는데 뭐부터 해야할 지... 알육 경우 저는 작년 여름에 산지라 풍부한 데이터와 사용기.. 유틸 등이 많아서 좋았는데 아직 4500은 정리가 안 된 느낌이 들더군요. 얼리어댑터는 역시 모험을 즐겨야 하는구나 느꼈습니다.
참 사진은 좋더군요. 기술의 발전을 오~ 확실히 땡기는 기기임에는 틀림 없지만.. 기둘릴랍니다. 3개월만 있으면 18개월인지라. ^^;;
이상 두서없이 느낌만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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