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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6100이 발매되자 마자 투피에서 공동구매 3차로 구입을 했습니다. 기억이 나는것은... 암튼... 결론적으로 보조금 받아서 58만원정도에 구입하느거라는것.. 슬슬 그 약정이 끝나가는군요.. 어느틈엔가... 24개월 약정이 되어 있는걸 확인하고 한달 사용시간 0분인 네스팟 종량제 요금도 꼬박꼬박 다내고 다음달이 마지막인것 같습니다. 그시점에서 통장을 보고 돈계산을 한번 해보는데.. 약간 안맞는거 같아서... 예전에 제가 본 약정이 필요가 한데.. 그사이 하드 날려먹는 바람에 저장해둔게 날아가서 혹시나 저와 비슷한 시기에 같은 약정으로 사신분중 약정에 관한 내용 알고 계신게 있으시면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ㅅ; 12개월 24개월 할부가 있는데.. 암튼 매달 할부금내고 나서 마지막달에 캐쉬백이 되어 들어와서 결국 587000원으로 사는거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매달 나가는걸 보면... 세금 빼고 단말기값 26500원 * 23해도 609500원이네요 세금도 안더했는데 말이죠.. 설령 그때 말한 26500원이라는 돈이 세금뺀가격이라 하더라도 돈이 안맞네요.. 알고보니 2005년 1월 몇일 이전 가입자는 네스팟 정지해놔도 약정 어기는거 아니라고 하는데 돈도 꼬박꼬박 다내고 --; 2년약정 1년으로 줄일 수도 있다는데 일때문에 정보에 둔감한지라... 알지 못해서.. 이번에 한번 제대로 챙겨보려 합니다.. 저와 비슷한 시기에.. 구입하셔서 약정에 관련된 내용 가지고 계신분이 있으시면 메일 혹은 게시판으로 좀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입날자에 따라서.. 머 약정이 어떠느니 그건 그나마 이해하겠습니다 그 사이 정책이 바뀐건 이해하지만.. 사람에 따라서 상담내용이 천차만별인 KT 이제 더이상 단돈 1원도.. 지불 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 휴가기간 양팔 걷어붙이고 한판 붙어보려 합니다 도와주세요... 2004년 9월 투데이스피피시 3차 공구로 구매했습니다...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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