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맛나게들 드셨어요??
3차 공구까지 끝나서 그런지 기기를 받은 분들도 있고.. 벌써 교환 들어가는 분들도 있네용..
KC팔천이에서..6100으로 맘을 돌려 깜장이를 기다리고 있는 저로써는 무지무지 부러브용~
안그래도 짐 부산에서 ITU 행사를 하는데..일반인에게는 토욜날만 입장이 가능하거든요..저렴하게..
일 하는쪽과 조금 관련된 부분이 있어..어제 갈 수 있었는디.. 따라가서 만져나 보고올껄 이라는 후회를 하고 있답니다...ㅜ.ㅜ
유비쿼터스 관련해서.. 볼 부분이 있었는데.. 갔다오신 분 말씀이 휴대폰 기기만 200개 정도 있다고 하더라구요..(전 갠적으로 일보다 거기에 관심이 더커서리..ㅡㅡ;;;)
어제 태풍때문에 비바람이 몰아쳐서..가기도 좀 글코 해서 안갔거든요..
사실 같이 갔으면..시청분들이 계셔서리..저의 그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해.. 추한모습(?)을 보였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며 제맘을 달래고 있읍죠..
토욜날 아침일찍 구경하러 가볼까 생각중임다.. 일반인에게 하루밖에 공개를 안해서..조금만 늦어도 사람이 많을꺼 같네요..
혹시 부산에서 구경가실분 없을려나...?
가실 분 있음 같이가요~^^*
그럼.. 즐건 하루 되세요~^^*
ps. 1. 다른분들은 다들 기기에 대한 이야기 인데..저만 맨날 잡담을 하는듯한 느낌이..^^;; 아마 저도 피뎅이 생기면..잡담을 안하고 싶어지겠죠? ㅋㅋ
2. 광안리 회센타에서 새우 사다가 초장집에서 구워먹기전에 함 찍었슴다.. 30만 화소의 압박이라 할까..ㅡㅡ@ 아..또먹고 잡당..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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