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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6100을 구매하면서 KTF에서 KT로 신규 가입을 했습니다. 하면서 GCS서비스(번호 변경 안내)서비스를 신쳥했었습니다. 시청시에 90일 3개월간 무료인가요? 하고 물으니 접수자 왈 무료 아닙니다. 담달 부터 3000원씩 돈 나옵니다. 무료라고 알고 있는데요? 예?(상당히 황당하다는 표정) 아닙니다. 제가 잘못알고 있는듯 해서 나올때 제가 먼저 수고하세요 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사무실에서 확인해보니 무료가 맞더군요. 상당히 불괘해서 KTF에서 전화가 왔을때 애기를하니 수습사원이 잘몰라서 그랬다고 하더군요. 제가 봤을때는 수습사원이 결코 아니었습니다. 나이도 좀 있어 보이고 거만하고 교육을 시키겠다는 말로 무마 됐지만 ... 상당히 불괘했습니다. 5년넘게 사용해서 장기우수고객이었던 사람들 이렇게 대하나 싶어 참 어이가 없더군요. 그리고 무료기간이 만료되어 해지를 하려고 KTF에 전화했더니 상담원 왈 우리 KTF는 그런 서비스 없습니다. 전 또 황당해서 KTF 고객센터에 가서 신청하고 접수했는데 무슨 소리입니까? 하니 잠시 머뭇거리더니 접수 대행만 하지 우린 그런 서비스 절대 없습니다. 하더군요. 그러면서 KT에 가서 해지 하세요. 기분좋게 말하는것도 아니고 짜증난다는 듯이... 이게 무슨 경우인지 분명히 해지 서류에는 KT대행서비스라는 말은 없습니다. 주식회사 케이티 프리텔로 되있습니다. 최종적으로 KT에 전화하고 해지했지만 상당히 불쾌하군요. 신규고객은 온갖 사탕발림으로 모르고 가는 사람은 아에 안중에도 없군요. KT약정 끝나도 KTF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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