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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로 날은 잡고 싶습니다만,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요~ 그리고, 장소에 관련된 사항은... 일단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장소를 물색해야하는데, 제가 알고 있는 장소들은 대부분이 어두컴컴 ^^; 한 곳이라서...쿨럭~ 좋은 장소가 없을런지요. 회비와 같은 경우엔 그냥 나온 만큼 더치~하는 수단을 택하기로 하고요. 중요한게 오실 분들의 연령층입니다. 뭐한 이야기로 20대 중말반 정도만 해도 저렴하고 밝고, 시간적 여유를 둘 수 있는 롯데리아~가 일번가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만 여기에 불만을 제기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미성년이 없다는 전제 하에 호프정도의 음주는...쿨럭~ 댓글에 장소나 시간에 관련된 의견들을 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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