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은 어떻게 세팅해서 쓰는지 모르겠구요.
전 이렇게 8000 씁니다.
90%는 상당히 자주 사용하거나 유용하고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app 구요.
10%는 테스트 용도로 사용하는 app 들입니다. (True Fax 등.)
아 물론 게임도 있지요.
베타플레이어, 무식이등은 vito Buttonmapper로 매핑해서 쓰기때메 아이콘 열외구요.
하여튼 머든저든 제 타입에 맞춘 제 화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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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인데요, 어쩌면 Tip 입니다;
전 디카도 항상 들고다니는데 아이러니 하게
디카는 기본 32M SD를 씁니다. 하지만 염려 하지 않아요.
예전같으면 8000으로 이전해서 FTP로 서버에 올리는 강행군(?)을 했는데요.
지금은,
SD512를 아예 첨부터 디카에서 포맷을 시작하고 어플을 깔아서
디카의 32M용량이 다차면 8000에서 언능 512꺼내 꼽고 사진을 찍습니다.
잘 인식하고 알아서 차곡차곡 'DCIM' 폴더로 사진이 들어가죠.
그리곤 너무 많다 싶으면 여지없이 토탈커맨더의 zip 압축 후,
Scotty FTP2.0 으로 서버에 접근하여 '행진'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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