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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개월이 지났네요... pda 에 p 자도 모르던 제가... 무작정...생긴게 맘에 들어 덜컥 구입..ㅡ.ㅡ;; 그 동안 케이스 한번 교한하고....보드 한번 교환하고... 베터리 한번 교환하고...ㅋㅋ 다행히 제가 가는 곳 감동사님이 정말로 감동을 주셔서... a/s 가는 것도 기분이 좋습니다...^^ 알육이를 이용해 특별히 하는 것도 없는데... 이제는 알육이가 없다면 참으로 생활이 불편해질 것 같네요... 일단 뭐..전화는 기본으로 이용하고... 기껏 해봤자...일정 관리인데.... 그놈의 펜이랑 수첩이 필요 없다는 것 만으로도 제겐 너무나 편하네요...가끔 시간 때울 겜도 있고.... 또 음악도 들을 수 있고... 가끔 네비 이용하고.... 이정도면 많이 활용하는건가요? ^^ 다른 분들 처럼 투데이화면 꾸밀줄도 모르고...그냥 여기 자료실에서 다른 분이 올리신거 받아서 설치하고...( 람보르기니..ㅋㅋ ) 어제 롬업한 후...폰 UI 도 자료실에 올라온 애플버전인가? 그거 받아서 실행했더니.. 새로 산 기분이 드네요...ㅋㅋ 아직은 512 M 로 그리 부족함을 느끼지 못하니... 아직 활용면에 있어서는 초보이지만.... 이제는 대충이라도 pda 가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지 감이 잡히네요... 제가 설치한 프로그램이 별로 없어서인지....아직까지 그리 큰 문제도 없었고... 34 롭업 후...별 탈없이 잘 지내주길 바랄뿐입니다... 알육이 만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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