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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 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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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설마 설마 설마 ...나는 뽑기를 열라 잘했다!!!! 롬업은 안할테다-0 -!!!!내게 버그란 없다!!!! 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ㅠ_ㅡ..... 어제 집에 가면서 통화하는 도중... 알육이가 배고프다고 울어대서, 파워체로 젖을 물렸더니... 아예 조용해지더군요....;;; 뺏더니, 다시 들리구요,,,배고프다고 cdma꺼지고...;; 별짓 다해서;;;어떻게 어떻게 잘 넘겼지만... 역시 롬업을 해야하는건가요 흑;;; 몸도 말이 아닌데 알육이까지... 어제 저녁, 오락실에있는 슛돌이 슈팅기계에서 최고점수 두번 찍고서 기분이 좋았는데 오른발이...안움직이네요... 인대가 늘어난듯 합니다;; 차까지 몰고 나왔는데 ㅡ_ㅡ;;;; 좌절이군요... 어쨋던; 센터 한번 가야겠네요...저항달으러...; 그나저나 몸 상태가 상당히 메롱합니다=_=.. 식은땀은 계속 흐르고,,, 온몸은 쑤시고,,, 머리는 아프고.. 아랫배는 계속 울렁거리고.. 오랫만에 회사에 일찍 출근 했는데 ... 열쇠를 안가져왔군요... 10시가 넘도록 아무도 안오십니다...;; 우억-_-화장실엔 화장지도 없습니다;;; 일이 꼬이네요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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