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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나와(market.danawa.co.kr)과 피시스피커(http://www.pc-speaker.com) 에서 중고 스피커(모델명 브리츠 5100S)를 사게되었습니다. 2005년 6월 9일 23시 24분쯤에 구입의사를 표명하고 동년 동월 10일 오전 10시10분쯤에 위 계좌로 입금을 하였습니다. 동년 동월 11일 오후 3시쯤 대한통운 택배로 부터 제품을 받았습니다 근데 제품설명과 택배 금액이 너무 틀려 (택배 금액은 15000원 이상인데 자기가 그 이상은 지불한다고 1만5천원을 받았지만 14000만 들었습니다.) {원 제품 설명(지금은 글 다 지웠습니다 하지만 몇몇분들이 증인이 필요하시면 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대전 5100S14만원 택배비 포함 15.5만원 상태 이상없고 우퍼옆면에 2센티의 기스있음 사용하는데 지장없음 사용기간 1년 미만. } 이라고 해서 구입 했습니다. 그런데 택배 받은 제품은 우퍼옆면에 5 * 3 센티의 찢어짐이 있었고.. 제품 제조일자가 2003년 9월 이였습니다. 그래서 반품을 하려고 했는데 배송비를 다 제가 내라는 겁니다. 못낸다고 했고 다음에 의거 *반품기간 및 반품비 (전상법 제17조 및 약관 26조) 단순 변심인 경우 : 물품 수령 후 7일 이내 반품가능, 반품비 구매자 부담 표시.광고 내용과 상이하거나, 물품 하자인 경우 : 물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또는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반품가능, 반품비 판매자 부담 (단, 물품하자여부는 판매자가 입증해야 함) 배송비를 못낸다고 하니 자기가 법학부라면서 위 법은 통신업체간 개인만 해당하는 것이므로 배송비를 50:50으로 하자고 하던군요. 어이가 없었지만 그날 저녁 통화를 한후 (통화내용 제조일과 사용기간은 소용이 없는거고 기스는 자신이 표현력이 부족하여 그렇게 한것이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추궁 했습니다. 직거래로 사왔다고 했으면서 옆면에 한진 택배 취급주의(제가 받은건 대한통운)가 찍혀있고 사용한 흔적이 1년 이상인것 같고 제품이 구형이라고 하니 그때 말하더군요 자기도 중고로 산거고 그 전분이 1년미만이라고 했다고요.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지만 위 법에 따른 배송비는 업체에만 해당하므로 자기가 낼수 없다고 하던군요.그리고 자기는 그런 법 모르니 알아서 조취하라고 했습니다. 왜 중고 제품을 산것을 말하지 않았냐고 하니 제가 안물어 봐서 그랬다던군요. 전자거래 중제신청을 한다고 하니 그게 뭔지냐 아냐고 댁이 생각하는 그런거 아니라고 하며 화를 내더군요 해봐짜 자기는 잘못 없을꺼라고요 ) 위 전화를 하고 제가 지병이 있고 시험기간 이라 신경 쓰기가 싫어 반부담으로 하자고 했습니다. 제가 말한건 보낼때 7000원 인데 자기는 보낼대 받을대 14000원을 뺀141000원을 입금하고 그 입금도 돈을 다 써서 몇일 뒤에나 한다더군요. 제가 월요일 까지 입금하라고 했더니 연락이 없더군요.. 다시 월요일 아침 11시경 제가 입금 언제 할꺼냐고 했더니 제가 가지고 있는 물건이 팔리면 입금한다고 하더군요. 제가 반품 거절이냐고 물으니 반품 거절은 안받거나 도망가야지만 거부고 입금이 1~7일 늦는것은 괜찮다고 하며 그 이후로 연락이 없으며 다나와 마켓에서 자신의 이름의 아이디가 아닌 아 이 디 : chkoi 이 름 : 최진성 등록일자 : 2005-06-12 01:55:09 관심횟수 : 0 가입일자 : 2004-01-23 11:48:23 글쓴이 IP : 61.96.102.190 회원정보 : 에서는 148000원 전번은 010-3117-7285 아 이 디 : mtzion12 이 름 : 김영은 등록일자 : 2005-06-13 18:03:57 관심횟수 : 0 가입일자 : 2005-06-13 17:47:23 글쓴이 IP : 221.145.173.228 회원정보 : 에서는 135000원에 전번은 011-9808-8006 으로 다시 팔기를 시도 하고 있으며 두명이 동일인인것은 제 전화기 문자에 다 기록 되어 있습니다. 입금은 언제 한다고 연락도 없는 상태입니다. 사건의 금액과 내용은 미비하나 판매자의 태도가 매우 불성실하며 잘못을 고치지 않고 또다시 자세한 설명을 하지않고 물건을 팔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법학부라고 말하는 방식도 제게는 협박으로 들렸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뉘우친다고 말만 하며 성의없는 행동과 말만앞선 행동들로 제 의견과 돈은 무시받고 있습니다. 제 병명은 우측안면신경 마비인데 위 일로 인해 악화 되어 다시 병원을 다녀야 합니다. 제 힘으로는 더이상 어떤 말과 행위도 소용이 없다고 판단하여 이렇게 경찰정에 신고를 합니다. 부디 빠른 조취 바라겠습니다. 경찰청 사이버 신고에 접수 했습니다. 제가 너무 한것이라고 생각 하시면 말씀 좀 해주세요. 시험은 이미 망했습니다. 자기 돈과 자기 일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판매자가 너무 하는것 같아 처음으로 신고를 하네요. 착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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