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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 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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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이너무 알육이... 속을 또!또!또! 썩였습니다.. 7시까지 만나기로 되어 있었는데... 전화가 말썽이길래.... 이어폰 신공과 크래들 신공 제타신공을 펼쳤지만..... 않되는 것 입니다... 어찌된 알육이가 비만 오면;;; 않되냐구요;;;; 하도 답답해서.. 노래 틀어 놓고.. 주머니에 콕~ 쑤셔 넣어 놨었습니다;;; 손을 넣으니 알육이가따따하더라구요.. 전화가 잘 되더라구요............ 젠장할... 욕이.. 나올려고 하길래.. 또 손에 들고 다녔죠.... 그랬더니 또 않되요... ㅇ ㅏ~ 짱나.. 욕을 한 바가지로 하고나서.. 또 주머니 속으로... 약간 따따해서... 전화하니 또 되요;;; 이너무 알육이 설마~~~~~~~~~~~~~~~ 비오는 날은 찜질을 약간 해 줘야 하나? 비오는 날이 싫습니다... 주머니 속에서 찜질 좀 해주면.. 전화가 잘 되는 알육이 미버~~~~ ㅜㅡ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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